
12월 6~7일 양일간 홍췐루 일대서 열려
지자체, 기업, 회원사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12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개최된 ‘제19회 한민족문화제 한풍제’가 회원사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홍췐루 일대에서 열린 이번 한풍제는 ‘나도 가수다’, 사생대회, 전통놀이·전통춤, K-팝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활기를 더했다. 또한 홍췐루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주말을 맞아 한인타운을 찾은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탁종한 회장은 “한풍제에 협력해주신 모든 회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만든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내년 상하이 한인사회와 한국상회의 활동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한풍제에는 재외동포청,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 경남 상하이대표처, 세스코, 잠실가, 한신해운, 호석화학무역, 자싱협성무역, 덜위치 국제학교 등이 후원했다. 또한 정관장, AT 상하이지사, 한국관광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 상하이사무소, 전남 중국대표처, 제주 상하이대표처, 쌍방울, 농심, 대상 청정원, 대한항공, 빙그레, 삼양식품, 락앤락, 자일러삼익악기, 파리바게뜨, 한욱화장품, 상하이스타여행사, 세진관광, 참참토스트, 쿠얼스 등이 물품 협찬했다.
상해한국상회는 “지원해준 각종 후원품과 협찬품은 다양한 게임 운영과 ‘나도 가수다’ 경연, 사생대회의 경품으로 소중히 사용됐으며, 일부 품목은 사전 허락을 받아 판매를 진행해 행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사진=사생대회 수상자들]



[사진= ‘나도가수다’ 경연]


[사진= 홍보 판매 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