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12월 12일

경제·청년·문화 아우르는 다방면 실질 협력 기반 마련  연구기관간 협력으로 지역현안 연계 실질협력 모델 모색   [사진=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대표단- 제동(解冬) 상하이 부시장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상하이와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20년을 함께 설계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10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2일까지 2박 3일간...
AI 중심의 7개 전문위원회 구성… 새로운 22대 체제 재중한국기업의 AI·데이터 규제대응 역량강화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사진= ‘AI 본질에 충실’ 선언한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22대 운영진]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신판수)가 22대 운영을 공식 출범시키며 “AI로 시작해 AI로 끝나는 22대”라는 강력한 모토를 내세웠다. 협의회는 AI 중심의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한국 IT 기업의...
회원들 큰 호응 속 개최, 청정원 종가집 협찬 상해한인여성회(회장 손연화)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김장 만들기 행사’가 올해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 김장 키트를 배포해 회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함께 모여 김장을 하며 교류와 정을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11월 20일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12월에 들어서자 겨울 별빛을 담은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상하이 곳곳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풍스러운 황금빛 샤넬 트리, 매년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크리스챤 디올의 크리스마스 장식, 라부부 등판으로 더욱 특별해진 팝마트 트리 등 올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30여 개의 크리스마스트리가 가슴 설레는 황금빛으로 상하이 밤하늘을 환히 밝힌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로맨틱함을 만끽할...
12월 6~7일 양일간 홍췐루 일대서 열려  지자체, 기업, 회원사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12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개최된 ‘제19회 한민족문화제 한풍제’가 회원사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홍췐루 일대에서 열린 이번 한풍제는 ‘나도 가수다’, 사생대회, 전통놀이·전통춤, K-팝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활기를...
의상·텍스타일·사진·미디어 등으로 재해석한 전통 한복 작품 28점 전시 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에서는 오는 12월 12일(금)부터 2월 28일(토)까지 한국사비나미술관과 협력해 문화원 3층 전시실에서 ‘예술 입은 한복’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복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한복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서 한민족의 역사와...
[홍성범의 차이나 이노베이션 현지중계석]   [사진= ‘삼체컴퓨팅성좌’ 위성발사] [사진= 우주AI데이터센터 개념도] 2020년대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AI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정책 일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2024년 3월 전인대 정부 업무보고에서의 키워드는 ‘인공지능 플러스(AI+)’ 이니셔티브였다. 2025년 8월 27일 <‘인공지능(AI) 플러스(+)’ 행동계획의 심화 실행에 관한 지침>을 통해 좀 더 구체화된다. AI와...
[사진= ‘Uncertain Journey’ Long Museum 2022] [사진= ‘In Silence’ Long Museum 2022] [사진= ‘Where are we going?’ Long museum 2022] 치하루 시오타(Chiharu Shiota)의 작품을 만나기도 전에 나는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의 인상은 평범한 이웃처럼 푸근했고, 세련됨을 어색해하는 속 깊은 사람처럼 친숙해 보였다. 작가에 대한 신뢰와 호감이 이미 차고 넘쳤다....
모든 부모가 그렇듯 나도 금지옥엽 자식에게 특별한 사랑을 갖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고 관심을 둔다고 해서 자식을 모두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17년 키운 딸아이가 어느 날 생소하고 낯설어 보인 적이 있다. 그 아이는 사춘기였고 나는 평생 워킹맘으로 살다가 잠시 휴직하고 난생 처음 딸아이와 24시간을 함께 보내던 시기였다. 딸의 일거수일투족이...
농부산천(农夫山泉)의 대표 차 음료인 동방수예(东方树叶)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로운 놀잇감이 되고 있다. 일명 ‘반려균’을 키울 수 있다며 ‘배양’ 방법 등을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SNS를 중심으로 동방수예의 ‘균 배양법’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균 키우기 열풍은 한 누리꾼의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했다. 음료를 절반 가량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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