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吴中路에 위치한 횟집 ‘자갈치’가 ‘鱼사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회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어사랑’은 편안하고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인테리어와 새로운 메뉴로 단장하여 손님 맞을 채비에 나섰다. 넓게 트인 홀과 단체 손님도 식사가 가능한 대형 룸을 완비하고 전보다 다양하고 싱싱한 회와,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점심 세트 메뉴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음식점이 아니라 회사라는 신념으로 ‘어사랑’을 운영해 가는 윤인철 사장은 다른 음식점과는 다르게 매주 일요일 휴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식점이 황금주말에 휴무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그러나 모든 종업원들은 회사처럼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쉴 수 있어 그 시간에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평일에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고, 일에 대한 자부심과 종업원들 사이에 공동체 의식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낚시와 회에 관해서 남다른 관심이 있는 윤인철 사장과 일본에서 20여년간 횟집을 운영해 온 매니저 김상준 씨는 그야말로 ‘회전문가’라 할 수 있다. 두 사람의 ‘회사랑’ 또한 특별하다.
더 좋은 맛으로 당일에 싱싱하지 않은 회는 메뉴에 올리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질과 맛으로 이미 신뢰를 얻은 고객들이 많다. 또한 주문시 고객이 보는 그 자리에서 싱싱한 회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며 다양한 점심특선 세트메뉴와 어린이들을 위한 돈까스+오므라이스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점심시간에도 고객이 많이 찾고 있다.
남달리 위생관리에 철저한 윤인철 사장은 “늘 고객의 입장이 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믿고 찾아달라는 말 외에 드릴 말이 없다”라며 고객들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보인다.
▷유보영 기자
▶吴中路1050弄5号101室盛世莲花广场内
▶6126-3515/3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