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의 공식커플 윤형빈과 정경미가 7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고 드디여 부부가 된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12일 진행된 KBS 2 ‘개그콘서트‘ 녹화에서 “저희 내년 2월 22일 결혼해요“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경미는 이날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서 “윤형빈에게 지난주 방송에서 결혼을 종용했더니 연락이 안 됐다. 결별을 선언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이내 윤형빈은 정장 차림을 한 채 무대에 등장, 감동적인 사랑고백을 했다. 윤형빈은 “정경미를 고발하려 한다. 내 마음과 심장, 내 전부를 훔쳐간 죄”라고 말한 뒤 반지를 건넸다.
정경미는 윤형빈의 반지를 받은 뒤 관객들 앞에서 키스를 나눴다. 이어 “저희 내년 2월 22일에 결혼합니다.”고 공식 발표, 관객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런 반전
프로포즈라…
개콘 관객들이 증명하는 이 장면은 윤현빈,정경미 다운 의미있는 순간이라 모두들 잊지 못할것입니다.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