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1일 까지 한국의 제주에서 ‘2012 월드 트레일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월드 트레일 컨퍼런스는 5대륙 대표 42개 트레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랍니다.
행사기간 중에는 워크샵과 홍보회 등이 열립니다. 30일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걷는다’의 저자인 도보 여행가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우울증에 빠졌던 자신의 삶을 재활한 이야기와 걷기를 통해 삶의 보람을 되찾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2012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가해 10코스를 걸으며 제주도의 자연과 전통문화, 마을에서 준비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트레일(걷기여행)현황과 검험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입니다. 컨퍼런스와 강연회 참가 신청은 월드 트레일 네트워크 홈페이지(www.worldtrail.org)를 통해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