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베를린’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때를 맞춰 한국의 한 여행업체가 이 영화의 제목이자, 주요 배경인 베를린의 명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 펼쳐지는 ‘웨스틴 그랜드’ 호텔을 비롯해 주연배우 하정우의 차량 액션을 볼 수 있는 브라덴부르크 광장, 하케셔마크트 벼룩시장, 오펜바움 다리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짜여 졌다고 합니다.
영화팬으로서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장면의 현장을 찾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한국에서 독일 베를린까지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도 현장을 찾는 한국인들의 각별한 영화 사랑이 한국영화 발전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