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 7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00만 한민족 재외 동포가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고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의 교민지가 있지만 상하이저널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상하이저널의 노력도 있었지만 상하이 거주 교민들이 성숙된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여태껏 교민의 길잡이로 잘하여 왔듯이 향후에도 훌륭한 언론으로써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민지는 정보 전달의 기능도 있지만 여론 형성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서 비즈니스 판단에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며 또한 교민들이 원하고 가야 할 바를 이끌어 우리가 이 땅에 와 있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는 그런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상하이저널 기자 및 직원 여러분에게 교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귀 매체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안태호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