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희 아들이 지난 목요일에 학교수업끝나고 친구들과 교내에서 농구하다가 바스킷인가가 떨어져서 머리가 찢어져서 꿰매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야 일어날수있지만 그후 학교의 대응이 기가 막힙니다.머리에8cm정도 깊은 상처가 나고 피가 많이 난 상황이 응급상황이 아니어서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부모한테 연락해서 데릴러 오라고 하고 아이를 2시간을 학교에서 기다리게 했고 제가 저녁에 두군데 병원을 찾아헤매다가 11시가 되어서야 처치를 받을수 있었답니다. 사고난 시각은 4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교후에 일어난 일이니 보험처리는 못한다. 이러구 있네요. 학교 시설 문제인데도 말입니다. 생각할수록 화도 나고 답답하고 억울한생각만 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학교인지 궁금합니다. 어느 학교도 이렇게 처리하지은 않을겁니다. 실명 밝혀주세요!!
이런 같은 경우가 다있나요. 어디에요 도대체?
택시비 보다 조금 더 내면 되는 구급차인 것을…지나가는 행인이라도 구급차 불러주겠네요. 아이가 많이 놀랐겠네요. 잘 보듬어 주시고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반적인 학교의 행태가 아니네요. 등록금은 엄청 받으면서…
설마…믿기지 않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머리가 찢어졌으면 출혈도 엄청 났을텐데. 바로 벌어지고… 감염의 위험이 있어 6시간내에 봉합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어요. 더 큰 문제가 발생할까봐 몸사린걸까요? 내 애가 이렇게 방치되었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노랗네요. 어머니 얼마나 맘 아푸셨을까.
에효… 비싼 등록금에 걸맞지 않은 응급사항 대처방식이네요. 상황이야 벌어질 수 있지만.. 대처가 중요한거죠. 학교에 강력하게 항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