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평도 사격 훈련에 대해 북한은 한국이 훈련을 재개하면 2차 3차 타격을 하겠다며 연일 협박을 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라는 명분 아래 훈련 중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명실상부한 최강대국이 바로 우리 중국입니다. 그런 우리가 한국의 통상적이고 자위적 차원의 훈련에 반대라니요.
오히려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한국에 대해 연이은 군사도발을 감행하고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이 아닌가요?
그런 위협 속에서 자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한국은 사격 훈련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권을 가진 나라가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대라니 뭐니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내정간섭 또는 주권침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가 한국 같은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면 우리도 충분히 내정간섭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우리가 정말 강대국이라면 이제 더는 도를 넘어선 행동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도 더 이상 감싸기가 아닌 냉정한 태도로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꾸짖어야 동북아 최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