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공전하고 있는 북핵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한의 비인도적 인권탄압유린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국가수반급 모임인 엘더스(The Elders)회원들이 북한을 찾는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엘더스 회원은 카터 전 미 대통령 외 핀란드 노르웨이, 아일랜드 전직 국가수반 3명이 북한을 국제사회의 대화와 화해 협력의 장으로 끌어낼 것이란 큰 기대감을 낳고 있다.

최근 아랍에선 재스민 혁명, 민주화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카터 전 대통령은 방북을 통해 북한에 중동의 반독재 민주화실상을 분명히 깨우쳐주고 장기 독재 종식을 강조해, 핵/미사일개발과 강성대국에 매달려 세계,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위협하고 있는 북한정권을 변화시키고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엘더스(The Elders)의 노력에 부합하여 남북한은 물론 중국 등 한반도 주변국들도 정치적, 이념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북한의 변화에 흔쾌히 협력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