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어느 덧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점점 정상회의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군과 경찰 등은 만일의 국가 내 테러와 사건을 대비해 군작전본부와 모의 훈련 등을 실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G20 정사회의 때 완벽한 경호 임무를 수행한 독거미 부대가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도 투입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독거미 부대는 여군으로만 이뤄진 특임중대로 체력과 리더십 등이 뛰어난 10여 명의 소수 정예의 요원이 소속되어 있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대테러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주요 임무가 대테러 임무인 만큼 이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때도 경호 업무를 담당한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혹한 날씨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맹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금 흘린 땀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소중한 땀방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독거미 부대를 비롯한 군과 경찰의 노력으로 보다 안전한 2012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쵤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