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류의 중심이 k팝, 즉 아이돌 가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처음 한류 열풍을 이끌어낸 시초는 누가 뭐라고 해도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k팝 가수는 10, 20대를 주축으로 한 팬층이 집결되어 있지만, 드라마는 10대부터 70대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기에 해외에서 더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말이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방송 콘텐츠 전시회(BCWW2012)의 수출실적을 봤을 때, 아직 한국드라마의 수출 성장은 꺾이지 않고 있다. 전년도 수출실적의 약 33% 향상된 금액인 약 4,000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하니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한류가 점점 시들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한국 드라마에 대한 세계인들의 열망을 봤을 때, 한류 열풍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