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연평도 포격의 주범인 김격식은 상장에서 대장으로 복권시켰습니다. 김격식은 서해 NLL지역을 담당하는 4군단장으로 있으면서 대청해전(‘09.11), 천안함 폭침(‘10.3), 연평도 포격(‘10.11)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김정은의 호전성을 가장 잘 보좌해 줄 인물로 중용한 것 같습니다.


 


북한당국이 충성도, 비리 등 전방위 검증을 통해 인사를 단행하는 것 같지만,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가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충성하는 사람은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제거됩니다. 이런 공포분위기로 당과 군부는 억지충성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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