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9월 평양에 민속공원을 준공했다. 민속공원은 역사종합교양구, 역사유적전시구, 현대구, 민속촌구, 민속놀이구가 조성돼 일반인과 학생,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북한은 백두산이나 금강산의 아름다운 바위에도 시뻘겋게 김일성이나 김정일 이름을 새겨 넣었다. 백두산 정일봉도 민족 문화유산으로 조성해 놨다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지구상에서 자신의 가계 우상화에 목을 매는 집단은 북한 밖에는 없을 것이다. 죽은 김정일 사체를 미라로 만드는데 1억 달러를 탕진하는 북한인데 우상화를 위해서는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