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앞바다에서 대한민국의 해군 천안함이 침몰된지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실종 장병 46명 중 2명만이 싸늘한 주검으로 가족들 앞에 돌아왔고, 후배들을 구하려다 차가운 바다 속으로 뛰어든 한주호 준위도 임무 중 순직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들어야 할지, 또 실종자 유가족들은 어떠한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을지 머나먼 타국에서도 그들은...
한국소식
▶◀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바다 사나이…영원한 안식처에서 편안히 쉬세요…사랑합니다
일본 정부가 가치관이 막 형성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에 한국의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토록 한 것은 엄연한 영토침탈 행위로 즉각 철회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한일관계가 소원해 진 것도 모두 일본의 그릇된 역사의식 때문인데, 그래도 지난 해 일본 정권이 교체된 이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희망했고 또 역사를 바로 보겠다고 하여 기대가...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며 수십 명의 장병들이 실종되었습니다. 뉴스에서 실종자 명단이 발표될 때 마다 철렁 내려앉는 가족들의 가슴, 참담한 국민들, 천안함 사고는 우리 모든 국민들의 아픔입니다. 자칫 이 같은 갑작스런 큰 충격의 상황에 성급한 결론과 추측성 글들은 오히려 가족들에겐 더 큰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파하는 마음은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