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실종자 구조하다 순직한 한주호 준위님의 분향소▶◀ http://blog.naver.com/zlrun777/20103085366
한국소식
이제나 구조될까 저제나 구조될까 초조한 마음으로 발을 구르고 있지만 사고부근의 바다 물쌀은 거세고 구조 작업조건은 최악인 무심한 백령도 앞 바다. 아무나 접근할 수 조차 없는 맹렬하고 성난 바다속에 사랑하는 후배 전우들을 한명이라도 더 빨리 구하기 위해서 완전히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작업하던 구조대원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情대신 仁, 파랑대신 빨강 ‘현지 취향’ 변신”하오리여우 파이(오리온 초코파이의 중국명) 사 주세요.” “안돼, 집에 사다 놓은 큐티(오리온 사각 파이의 중국명)부터 다 먹고 사야지.” 엄마의 손에 이끌려 진열대 앞을 떠났던 아이는 어느 새 수북이 쌓인 초코파이 판매대 앞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한눈을 파는 사이 스스로 제품을 꺼내 보려 손을 뻗어보지만 혼자서는...
60년 전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하거나 지원해준 많은 국가들의 은혜를 우리 한국인들은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발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는 물론 실패담까지 개발도상국에 알려주고 정책수립 과정에서 밀착 자문해주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Knowledge Sharing Program)’을 참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우선 개발도상국 지위에...
안중근 티셔츠 보급협회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안중근 티셔츠’ 입기 운동을 벌인다. 협회 황주성 대표는 “한인 1세들은 독립투사들의 활약상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2~3세들은 애국애족 정신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티셔츠 착용을 통해 민족혼을 일깨우는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홍보연주단을 운영하며...
인기드라마 ‘겨울연가’의 이름을 딴 막걸리가 일본에 수출된다.KBS미디어와 KYN도가는 9일 “한류콘텐츠로 이름을 높인 드라마 ‘겨울연가’의 이름을 딴 막걸리를 개발해 최근 일본 최대의 주류 유통사와 2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겨울연가 막걸리는 배혜정누룩도가 화성공장에서 첫 생산에 들어가며 오는 11일 3만2천병을 1차로 수출하며 일본에서는 오는 4월초 겨울연가 막걸리 론칭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한국에서 언어연수를 받고 있는 이집트 대학생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1866년 프랑스 군대에게 빼앗긴 ‘외규장각 도서(왕실 문서)’의 반환이 정부와 시민단체, 학계에서 거세게 일고 있답니다. 이 도서(일명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의 주요행사를 그림과 글로 기록한 책자로 특히,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진수로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고 하는군요. 이번 문화재 반환운동을 보면서, 작년...
이제 휴대전화는 세계인의 필수품이다. 이에 북한 역시도 휴대전화 사용자 12만 명을 웃돌며 세계 속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북한의 세뇌교육이 빛을 내고 있다. 휴대폰을 켜면 ‘김정일’이라는 이름이 뜨고, 내장되어있는 일정표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의 생일이 명시되어 있다. 북한 사회 내의 세뇌교육이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