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송강조선족노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달 25일 내빈과 총회 간부, 전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강 광푸린 활동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임 회장인 이춘옥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교민사회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따라, 상하이 한인사회를 위한 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는 고인을 추모하고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상하이 현지에 분향소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분향소는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사무실(宜山路 1888号 瑞特国际大厦 711室)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1월 2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월 28일부터...
상하이 총영사 20년 “누가 교민의 곁에 있었는가”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단순한 외교 공관을 넘어선다. 화동지역을 관할하는 이 공관은 중국 최대 경제 중심지이자 한국 주요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현장 외교’ 거점이다. 이런 이유로 매번 총영사 인선을 앞두고 “과연 어떤 사람이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이 반복된다. 최근 20년간 상하이 총영사직에는 외교부 출신, 학계...
한식품협회 ‘한식의 표준화’ 시작, 이달 28일 현판 수여식 개최 한식메뉴 비중, 한국산 식재료 사용, 서비스, 위생, 안전관리 등 종합 평가 해신, 명륜진사갈비, 자하문, 곱창전설, 미소가, 금수강산 등 20개 업소 상하이 한식당의 운영·서비스·위생 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한 ‘우수 한식당 인증’이 본격화되며, 상하이 화동 지역 한식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식당 경쟁력 UP’… 우수 한식당 인증제 본격화 상하이 화동 한식품협의회(회장 김국태)는 지난 29일 길상호텔에서 ‘2025년 총회’를 열고 한식당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김국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의 핵심 추진 과제는 ‘한식당 경쟁력 UP’”이라며, 상하이 및 화동 지역 한식당의 운영·서비스·위생 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한 ‘한식당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회장 신판수, 이하 IT협의회)는 2026년 1월 27일(화), 로보틱스위원회(위원장 박경호) 주관으로 회원사 및 회원기업 관계자 25여 명과 함께 상하이 지역의 대표적인 AI 로봇 기업인 즈위안로봇(智元机器人·AgiBot)과 케플러 로봇(Kepler Robotics)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기업 탐방은 IT협의회 제22대 집행부가 추진 중인 ‘AI 로보틱스 비즈니스 강화’와 ‘한중 IT 기업 매칭’ 공약을 실천하는 첫 공식...
입주·협력 협약 체결… 첨단산업 융합 포럼 개최 중국과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본격화하는 상징적 플랫폼인 ‘송한과학기술혁신파크’가 지난 1월 23일 상하이 서홍차오(西虹橋) 보리호텔에서 열린 ‘한중과학혁신 산업발전 포럼’ 및 개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첨단 산업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정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를 열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동포 경제인 미래비전 세미나’가 현지 동포 경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일 홍차오공항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렸으며, 약 80명이 참석해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글로벌...
재외선거제도 개선, 한국어교육 협의체 구성, 귀환동포 정착 지원, 동포인증제 등 재외동포정책 추진 [사진= 상하이 방문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6일 상하이에서 현지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역할을 짚었다. 이어 7일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참관했다....
“새정부, 교민사회 어려움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 [사진=교민언론사와 이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영준 상하이 총영사] 2023년 2월 6일 상하이에 부임한 김영준 총영사가 이임을 앞두고 상하이 교민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3년여의 임기를 마치는 소회는? 중국 근무는 처음이었다. 사드와 코로나 이후 우리 기업과 한인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경제·통상 분야에서 이를 지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