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중국의 첫 조선민속박물관이 오는 7월 하얼빈(哈爾濱)에서 개관될 예정이라고 흑룡강신문이 27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서학동 하얼빈 조선족예술관장은 23일 조선족사업촉진회, 노인협회, 조선족예술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조선민속박물관 개설에 관한 연구토론회를 개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날 “농촌이 피폐해져 민속 특색이 점점 사라지고 민족문화가 소실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조선민속박물관을 건설해서 민족문화 가치를 고수, 발양해야 한다”고 뜻을...
주한 중국문화원과 상하이영화예술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문화제가 9월 중국 상하이서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페스티벌 2006 상하이’ 집행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주한 중국문화원 회의실에서 집행위 출범식과 행사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집행위는 9월15일부터 22일까지 상하이에서 한국 영화제와 한국 문화콘텐츠 전시회, 한국 가요 콘서트, 상하이 프로모션 플랜, 한중 문화콘텐츠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콘텐츠...
상하이(上海), 선양(瀋陽)에 이어 베이징(北京)을 잇는 광주-중국 하늘길이 열리게 됐다. 광주시관광협회는 최근 강원구 광주시관광협회장이 중국에서 중국 국제항공공사측과 만나 오는 4월 21일부터 광주-베이징 국제 항공노선을 주 2회(월.금요일)취항키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취항시간은 광주공항 오후 4시30분 출발, 베이징공항 오후 5시 30분 도착, 베이징 공항 낮 12시 30분 출발, 광주공항 3시 30분 도착이다. 양측은...
복숭아꽃 만발한 복숭아 꽃 축제•국제화초 전시회 묵은 커튼을 걷고, 두꺼운 점퍼를 장롱 안으로 넣어보지만 2% 부족하다. 따사로운 봄볕에 빨래를 말리고, 화사한 봄 옷을 입어보지만 2% 부족하다. 바야흐로 봄은 왔건만 “뭔가 한 구석 허전하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이 맘 때면 한국에선 벚꽃 구경이다 뭐다 해서 뒷산이라도 갈텐데…”하는 아쉬움은 아닐까. 물론...
中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黄滨 바이올린 리사이틀 4살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중국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황빈(黄滨)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오는 5월26일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9살때 중앙음악학원에 입학, 14살 때 차이코프스키 국제바이올린 대회에서 1등 수상을 시작으로 1994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대회 1등, 1999년 독일 뮌헨 국제음악대회 특별상 수상 하는 등 세계...
4월16일 상하이 7080 LOVE 콘서트 열려 상하이에서 살아가는 7080세대의 문화적 갈증을 풀어줄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4월16일, 두 차례 갖게 될 이번 콘서트는 문화생활에 목마른 교민들에게 나눔과 해소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 바람을 타고 그 동안 적지 않은 한국 가수들이 중국에 다녀갔지만, 정작 한인사회의 주축이 되는 30대 중반~ 50대...
한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아는 것은 필수요건이다. 문화와 역사의 문물을 총집결산한 박물관을 찾아보는 것도 역사 속에서 현재의 교훈을 얻기 위함이리라. 의미 깊은 박물관 견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1. 박물관 견학에도 준비가 있어야 한다. 박물관 견학을 가기 전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나라를 이해하고 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 문명의 총집합체인 박물관만큼 효과적인것이 없을 것이다. 세계의 4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하문명을 품고 있는 중국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상하이에 살면서도 중국의 문명과 역사를 책 속에서만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중국의 문물을 함께 감상하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해보자. 중국인의 삶의 형태에 대한 이해도 달라질...
중국 어느 동네를 가도 길거리에 탁자를 내어놓고 딸그락 거리며 마작을 즐기는 중국 사람을 보게 된다. 수백가지의 수법과 변형이 마작 속에 있어 마작을 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배운다는 중국인들이고 보니 마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길거리이건 어디건 상관하지 않고 마작 삼매경에 빠진다. 3억 명의 인구가 즐기다 보니 중국에서는 스포츠로 지정되어 2008년...
세계문화유산인 중국 간쑤(甘肅)성 둔황(敦煌) 막고굴(莫高窟)의 벽화들이 풍우와 침식 등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현지 둔황연구소와 일본 연구기관.대학은 현재 보호대책을 마련하면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일부 굴의 벽화는 복구가 힘들 지경으로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막고굴 98굴의 불화(佛畵)는 전신에 4개의 균열이 5m에 걸쳐 뻗어있어 벽화 자체를 나무판자로 눌러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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