斩断“近亲繁殖”利益链 ‘부자 같은 부서 합격’, ‘친인척 몰림’ 같은 사례는 공공 일자리가 사적 ‘텃밭’으로 전락했음을 보여줌. ‘맞춤형 채용’이나 국유기업의 ‘가족 운영’처럼 겉으론 합법을 내세워도, 특정인에게 유리한 채용·배치로 경쟁을 ‘실력’이 아닌 ‘연줄’로 바꾸고 공정과 국유 자산 신뢰를 갉아먹는다는 비판이 쏟아짐. 단속만으로 끝내지 않고, 채용 기준·절차·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족 회피 규정을 실효성...
중국은 지금
双标原形毕露 EU 집행위 대변인 아니타 히퍼는 그린란드 주권 논란에 대해 “국가 주권·영토 보전·국경 불가침·UN 헌장 원칙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함. 하지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행동이 국제법에 맞느냐는 질문엔 “사태가 전개 중이라 법적 평가는 이르다”고 답해, 원칙을 말하면서도 미국 앞에서는 흐릿해지는 ‘선택적 원칙’ 아니냐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5호(2026.1.15.)] *만평의...
百姓吃紧,军备紧吃 일본에선 쌀·달걀 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서민들이 “달걀 한 알도 마음대로 못 먹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음. 그런데 정부는 ‘외부 위협’을 내세우며 2026회계연도 방위비를 약 9조 400억 엔으로 역대 최고로 잡아, 결국 군비 확장이 민생 예산을 압박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4호(2026.1.11.)]...
美式“斩杀线” ‘斩杀线(컷오프 라인)’이란 말이 게임 용어를 넘어, 미국 사회에서 ‘최저 생존선’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비꼬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음. 한 번 그 선 아래로 떨어지면 제도적 안전망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생계와 존엄이 빠르게 무너지고 거리로 내몰릴 수 있음. 결국, 이는 ‘미국식 안전망’의 허점을 드러내는 동시에, “못 버티면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일 동맹은 굳건히 유지하되, 중국과도 생산적으로 협력할 길을 찾을 수 있다”라며 일본과 중국 사이 긴장을 ‘균형 있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말함. 일본 언론은 이를 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악화한 중·일 갈등 국면에서도 미국이 어느 한쪽 편에 명확히 서지 않으려는 메시지로 해석함 ...
베이징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충전하지도 않는 전기자전거가 충전 구역을 차지하거나 충전이 끝나도 옮기지 않아 “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불만이 나옴. 전기자전거를 함부로 옮기기도 어렵고, 남의 충전용 선을 뽑았다간 이웃 갈등이 생기기 쉬워 현실적인 해법이 마땅치 않음. 충전 인프라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주차·충전 질서를 관리하는 후속 운영이 중요하며, ‘집 앞...
중·일 관계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긴장된 가운데, 일본은 중국 전투기의 ‘레이더 조준’ 논란을 부각하며 국제 여론을 흐리려 한다는 비판이 나옴. 일본 방위상이 미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며 “중국이 지역 안정을 해친다”라는 프레임을 키우려 했고, 이런 ‘미국에 매달리는 코알라식 외교’는 일본의 익숙한 수법일 뿐이라고 주장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3호(2025.12.25.)]...
최근 일본의 한 구인 사이트에 “일본을 칭찬하고, 중국을 깎아내리는” 내용의 콘텐츠 제작 관련 공고가 공개적으로 올라와 논란이 됨. 해당 업무는 중국 비방뿐 아니라 일본 문화 찬양, 일본 기업의 ‘선진 기술’ 소개 영상 제작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부끄러운 일”이라는 비판과 함께, 자금 출처를 따져 정부가 철저히 조사해야...
산후조리원(월자센터(月子中心))이 늘고 있지만, 일부 업체는 “지금 계약 안 하면 늦는다”라는 식으로 불안을 자극하고 ‘전문가’ 이미지를 앞세워 비싼 패키지를 묶어 파는 과정에서 식품 안전·허위 광고·무면허 관리 같은 문제가 터지고 있음.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이 아닌 만큼 진단·처방 같은 의료행위와 돌봄 서비스를 확실히 구분하고, 감독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규제·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미국이 2025년 12월 공개한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군사·안보 관여를 강화해 이민과 마약 밀수 등 이슈에 대응하겠다고 밝힘. 하지만 국제사회에선 라틴아메리카 문제를 ‘안보화·군사화’해 개입 명분을 만드는 방식이 결국 ‘먼로주의의 변주(일명 트럼프식 코롤러리)’를 되살린 것에 가깝다는 비판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62호(2025.12.18.)]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