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불임 오이’ 유통 사건 발생은 ‘불량 식품’ 사건이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전했다.
충격에 뒤이어 곧 피임약이 아닌 피임약과 같은 성분의 호르몬제를 사용한 것이라고 밝혀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에 인민일보는 중국 전문가에 의하면 오이를 살 때 너무 싱싱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는 사람들은 오이를 살 때 ‘꽃이 피고 가시가 있는 것’을 찾는데 성장 촉진제가 첨가되지 않은 정상적인 오이는 꽃이 저절로 떨어지며 가시가 많이 있는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좋은 오이이라고 말했다.
채소를 살 때 정상적인 것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싱싱한 것은 피해야 한다. 채소를 사온 후 성장 촉진제나 농약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로 10분 이상 씻거나 뜨거운 물에 띄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껍질을 제거해야 하는 채소는 최대한 깨끗이 껍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복단대 유학생 기자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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