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제1중학교(이하 연변1중) 축구팀이 중국을 대표하여 아시아 중학생 남자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연변1중 축구팀은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광동 주해에서 펼쳐지는 제36회 아시아 중학생 남자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7일 항공편으로 연길을 출발했다.
연변1중 축구팀은 2007년 전국 고중(고등학교)연맹경기에서 최우수 선수, 최우수 코치, 최우수 키퍼, 정신문명상 등 상을 휩쓸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중국을 대표하여 아시아경기에 참가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연변정부는 연변1중이 중국뿐만 아니라 연변을 대표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축구팀을 환송했다. 연변정부 민광도 부주장, 연변교육국 황룡석 국장 등 인사들은 직접 공항으로 나가 축구팀을 바랬으며 민광도 부주장은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집단정신을 발휘, 완강히 분투하여 중국과 연변을 위해 영예를 떨칠 것”을 당부했다.
연변1중은 ‘조선족 제1고중’으로 불릴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연변 최고의 조선족 고등학교이며 해마다 베이징대학, 청화대학 등 중국 최고의 대학에 수십 명이 진학하고 있는 유명 학교이다.

지원해주고 믿어주는 학부모님들 이야기만 듣겠다는 건가. 운영과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평가도 하지 말라는건가. 모두가 등록금내며 교사월급 지원하고 있는데. 학교 갔다온 엄마들이 학교가 소통이 안된다고 하더니 이런걸 두고 한말인가. 선생님 힘내세요! 한국학교 화이팅! 아름다운 이야기만 듣고 싶으면 학교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귀를 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