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동문모임”에 대한 0개의 댓글

  1. 이사회가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혐의와 의혹으로만 생각했던 것에 증거가 나왔답니다. 행정실장이 대형차량만 취급하는 한국학교 스쿨버스업체에 자가용을 렌트해서 타고 다녔답니다. 교직원의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학생들 보기에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습니다. 수익자부담으로 운영되는 스쿨버스에 교직원이 개입해 싼값에 차량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어떤 절차가 남았나요? 제보자를 색출해야 하나요? 조사하기로 의결한 이사회를 못믿겠다고 이사들 한명한명 흠집을 찾아내야 하나요? 원점에서 다시 조사하자고 태클을 걸어야 하나요? 상하이저널도 이사회도 편파적이니 학부모회말곤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해야 하나요?

    지금 할일은 이사장이든 교장이든 얼른 나서서 조사결과를 토대로 절차에 맞게 징계를 하는 단계입니다. 학부모들 여론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학부모회가 나서 행정실장 내부문건 들고와서 물타기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 과정에 행정실장이 억울하면 스스로 소명하고 방어하면 됩니다. 학부모회 앞세워 이사회 한명한명 명예를 훼손시켜가며 학교를 흔들고 있는 행정실장을 대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리혐의의 행정실장 한명 지키자고 몰려다니며 확인되지 않은 억측성 주장을 하며 혼선을 주지 말란 말입니다.

    학부모회라는 대표성으로 학교 시스템을 흔들며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단체행동은 정의감도 뭣도 아닙니다. 학교와 아이들을 지킨다는 말로 일반 학부모들을 자극해서 비리혐의 행정실장 한명을 지키고 있는 무지의 소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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