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명물 진마오따샤 3층에 위치한 KOWA (科瓦齿科) 치과를 찾아가는 길은 즐거웠다. 갤러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공간에 미술작품이 전시된 라운지를 지나 치과에 들어서자 깨끗하고 깔끔함이 한눈에 돋보인다. KOWA 치과에서는 임플란트 교정, 보철, 미용치료(심미치료) 등 각 부문별로 최고의 전문의들이 진료, 치료를 하고 있다.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치과로 중국내의 치과를 선도하고자 한다는 KOWA (科瓦齿科) 치과의 전윤식 원장을 만나 KOWA (科瓦齿科)의 전망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KOWA (科瓦齿科)의 환자 진료 및 시술뿐 만이 아니라 중국의사들을 상대로 임프란트 기술 지도에 힘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보편적인 기술로 정착 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임플란트 분야가 활성화 되지 않아 임플란트 분야를 중국에 알리고 기술을 전파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임플란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자신이 중국에 진출 할 때 가졌던 ‘한국인의 우수한 기술을 중국에 전파해서 중국 치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꿈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한다.
카톨릭대 구강외과를 졸업하고 독일 튜빙겐 치과대학 임플란트 코스를 수료, 현재 독일 FRIABENT 임플란트 인스트럭터로 활동중이다. 이처럼 임플란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해왔던 전원장 자신의 90년대말 중국과 인연을 맺으며 가졌던 오래된 꿈이라는 것이다.
<중국 치과발전에 이바지 하고픈 것이 소망>
현재 KOWA(科瓦齿科)의 원장이자, 한국의 오스템의 임플란트 인스트럭터로 활약하며 오스템과 함께 상하이에서 임플란트 교육센터까지 운영하며 중국의사에게 임플란트의 기술, 치료 지도자로 활동하는 전원장은 상하이 뿐만 아니라 대륙 곳곳에서 임플란트 기술 지도를 원하는 중국의사들의 요청이 오면 임플란트 기술을 지도하기 위해 내륙으로 떠나고 있다고한다. 한국의 우수한 임플란트 기술을 알리는 최일선에 서 있다는 자부심이 중국 내륙 곳곳을 누비게 하는 힘이라는 전원장은 때론 임플란트 기술 지도를, 때론 어려운 수술을 직접 시술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를 한다.
이미 중국 곳곳의 의사들에게 임플란트 기술을 전수하고 지도 해서 중국 내륙 곳곳에 수많은 제자들로 인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반겨주고 환영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하는 전원장의 올해의 목표 또한 더욱 열심히 중국의사들에게 임플란트 기술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수없이 중국 대륙을 다니며 임플란트 기술을 지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임플란트에 대해 알기는 하지만 기술을 직접 접해보지 못한 중국 치과 의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환자와 의사에서 시술 후엔 친구로>
KOWA (科瓦齿科)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 한족, 거의 대부분 전원장의 임플란트에 기술에 대한 신뢰로 찾아 온다고 한다. 시술 후에는 환자와 의사관계에서 적극적인 후원자이자 친구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어느 환자는 무료로 홍콩 여행까지 보내 주기까지 할 정도였다고. 지금도 매번 연변에서 비행기 타고 시술을 받으러 오는 환자가 있다고 하니 그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짐작케한다.
<최고의 기술, 최선의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KOWA(科瓦齿科)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철저한 소독. 유럽과 미국의 소독 기준을 여기에서도 그대로 적용하여 먼지 하나 없이 철저히 소독, 관리 감독한다.
또한KOWA가 자랑하는 또 하나는 KOWA의 의료진. 각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의사만을 초빙했다. 의료장비 또한 독일제 최고의 최신식 장비를 갖추고 있다.
최신식 장비에 뛰어난 의료진, 철저한 서비스까지 게다가 비싸기로 유명한 진마오따샤에 입주 해 있는 만큼 치료 비용도 비싸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한국의 치과 병원과 비용이 비슷하거나 어떤 것은 오히려 저렴하기까지 하다고.
사실 처음에는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중국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비젼과 믿음으로 임플란트라는 고기술을 바탕으로 현재의 모습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밝힌 전원장은 앞으로도 무한한 중국 대륙을 목표로 항상 선도적인 병원으로서 기능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한다.
한국인의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의료발전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우는 선구자가 되기를 바래본다.
▷나영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