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해상구조센터에서 ‘FULL CITY’호는 베이징시각 5월 5일 23시 25분에 구조가 되었고, 24명의 중국인 선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화 통신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각 5월 5일 점심에 아라비아 해 중부(위치 :북위15도54분, 동경66도44분 )에서 파나마 산적 화물선 “FULL CITY”호가 해적의 납치를 당했다고 한다.
“FULL CITY”호는 중량 26758톤, 배의 길이 167미터, 폭 26미터이고, 화학비료2604톤을 싣고 요르단에서 인도로 항해하고 있었다.
선장의 구조요청에 따르면 7명의 해적이 이미 배에 올라탔고, 인원은 총 24명으로 전부 중국 국적이라고 하였다.
해적을 발견한 즉시 선장은 교통운송부,외교부,해군에게 즉시 연락을 했고, 구조요청을 하였다.
선박의 24명의 중국인 선원들은 안전한 곳으로 피했고, 해적들이 선박을 조종할 수 없게 하였
다.구조를 하러 가고 있던 중국 해군함에서 두척의 배를 먼저 보내 구조를 하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FULL CITY’와 근접한 거리에 있던 미국,터키 해군과 인도 해안경위대에서 구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미국군함의 엄호하에, 터키해군특전대원들이 배를 올라 해적들을 물러나게 하였다.
중국교통운송부에서는 각 중국운항기업에게 운항 도중 해적을 만나지 않게 유의하라고 당부 하였다.
▷복단대학교 유학생기자 김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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