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2시, 복단대 한단취(邯郸区) 신문학원 102호에서 ‘제 5회 FUVIC 학술회’가 열렸다.
이는 복단대 중국 경제연구학회 FUVIC이 지난 1년간 ‘상하이-선전(深圳)B주’ 연구분석한 결과인 ‘Diamonds in the Rough’를 나누고자 하는 것으로 그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날 학술회에는 80여명이 참가했으며 사람들의 격려의 박수를 자아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FUVIC은 Junior Team과 Senior Team으로 나누었으며 Senior팀은 리서치 1, 2, 3, 4팀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했다.
Junior Team은 2011년 상반기 중국 통화정책 회고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의 경제 현황과 맞추어 정부가 펼치고 있는 지급준비율과 금리인상 정책의 현황, 효과 및 전망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전세계가 경기부양에 주력하는 동안 중국은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처럼 세계 주요국들과 다른 경제 정책을 보이는 상황 속에서 중국의 통화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이어 Senior Team의 리서치 1팀은 ‘황산관광개발(黄山旅游发展股份公司)’, 2팀은 ‘남방유리(中国南玻集团股份有限公司), 3팀은 ‘옌타이장유와인(烟台张裕葡萄酿酒股份有限公司), 4팀은 ‘라오펑샹(老凤祥)’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각 기업마다 기업소개와 현황뿐 아니라 강점과 리스크를 분석했으며 이들을 ‘Diamonds in Rough’로 꼽았다.
FUVIC 회장 정하늘씨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고, 배운 것보다 배워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부족한 학생들이지만 항상 발전하는 모습으로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고 하며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고 외치는 FUVIC. 그들은 학술회로 자신들의 구호를 증명해 보였다.
▷복단대 유학생 기자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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