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운영, 도서·전자책·문구·디지털 부품 전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2년 상하이 도서전’이 15일 상하이전람중심(上海展览中心)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1주일간 열리는 상하이 도서전은 2만2000㎡ 규모의 전시면적에서 500여 개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15만여권의 도서가 전시되고 있다. 일반 도서뿐 아니라 전자출판물, 신문, 디지털 퍼블리싱, 저작권 등이 포함된 이번 도서전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관이 운영되며 한국 출판물과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출판저작권 거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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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한국문화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된 한국관은 한국도서 300여권과 전자책, 애니메이션등과 함께 락앤락, 건망증, 아이루(iloo),비 아트 등의 회사에서 문구류, 캐릭터용품, 디지털 부품류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예종디지털(艺宗数码科技 대표 최기철)에서는 SPS (Smart Publishing Solution)으로 해리포터의 마법신문 같은 전자책의 세계를 보여주며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은 3호문 옆 서1관(西一馆) 1층 W6-1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위 문구용품관, 상하이외문(外文)서점 등도 함께 참관할 수 있다.
한편 15일 첫날 개막식에서는 월극 표현 예술가 왕먼쥐엔(王文娟), 학자 치우시구이(裘锡圭), 작가 수통(苏童)이 참가해 도서전에 대한 주제로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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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중국’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의 전시회 기간 400회에 거쳐 열독 논단, 신간 발매안내, 작품 추천, 작가 사인회, 문화 강연, 판권 교역 등의 문화활동과 및 행사가 진행되며 300여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어진다.
상하이도서전의 활동 및 행사와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 사이트 참조바람 http://www.sh.xinhuanet.com/zhuanti2012/bookfair
☐ 2012 상하이도서전
▶일자: 8월 15일~21일
▶장소: 상하이전람중심(上海展览中心)
▶주소: 延安中路1000号
▶개방시간: 평일 9:00~18:00, 금·토·일 9:00~21:00
▶입장료: 10위안
▷나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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