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공동 추진”
문화유산환수운동단체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동명아카데미와 손잡고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상해흥사단이 운영하는 동명아카데미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명아카데미는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이 1924년 중국 난징에 설립한 동명학원을 계승한 교육기관으로, 현재 유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2기 과정부터 독립유적지 탐방과 온·오프라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수료자에게는 문화유산회복재단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이명필 상해흥사단 대표, 문화유산회복재단 이명신 운영실장, 이동욱 상하이지부장과 단우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동명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기 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립 현장 방문 학습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마쳤다. 현재 오는 9월 출범할 2기 학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 기간은 8월부터 9월 중순까지다. (문의: 위챗 wearehero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