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와 한국 지자체 상하이대표처 간의 교류 간담회가 지난 18일 인팅루 한국상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상회와 상하이에 소재한 한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한국상회에서는 탁종한 회장을 비롯해 김재혁 수석부회장, 오명 수석부회장, 박계주 기업분과 부회장, 최한울 행사·공연 분과 부회장, 이청룡 문화산업 분과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한국 지자체 대표처에서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상하이 대표처 이병직 소장 △경상남도 상하이대표처 김동휘 소장 △경상북도 상하이대표처 남성수 소장 △부산 상하이대표처 김묘금 소장 △전라남도 중국대표처 김동철 소장 △전라북도 상하이대표처 송승훈 소장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이대표처 정명구 소장 △충청남도 중국상하이대표처 전택규 소장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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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각 지방자치단체 대표처 소장들은 지역별 현황을 소개하며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상호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현지 네트워크와 행정적 지원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의지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문화 교류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한국 기업과 지자체의 중국 내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상해한국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