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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를 맞은 이번 태권도 대회는 대중이 보는 앞에서 열리는 공개 시합으로 대중에게 태권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공개시합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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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태권도협회 한국인담당 김교운 비서는 “중국인에게 태권도는 운동, 무술의 개념만이 아니라 문화의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태권도 경기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간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이시 태권도협회는 약 100여개의 단체와 만 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100여명의 심판이 태권도 사회 체육 지도원, 심판, 코치와 운동선수들끼리 훈련까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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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시·성의 태권도 운동의 경기보급과 연구토론 관련 및 국내외의 관련 교류활동을 돕고 있으며 한·중 양국간의 태권도 문화 교류를 적극 모색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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