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정 가족유럽 여행기]
[영국] 4. 영국 캠든 마켓에서 만난 수공예 아티스트들
– 2015.07.08
캠든 타운 역을 지나 리젠트 카날 방면으로 올라가면서 로드숍과 다리를 건너자마자 캠든 록 마켓이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현지인이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듯이 웃는 모습인 너무 좋아 보였다. 현수막을 보면서 약간 비탈길을 올라가면서 첫 번째 눈에 띈 것은 철사로 이름을 새기면서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분이었다.

손님이 말하는 이름을 철사를 메인 재료로 손님이 원하는 대로 글씨를 만들어주고 있었으며, 완성된 철사로 만든 조형물을 가지고 기뻐하는 모습에 잠시 시간을 멈추고 작업하는 관경을 보고 있었다 1개 완성하는대 10분 전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제법 많았다.



두 번째는 수공으로 은반지를 만드는 작가의 미소를 통해서 금속공예가로서의 여유로움도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로는 다양한 나비(Butterfly) 형태의 귀걸이를 판매하는 디자이너를 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귀걸이 디자인은 주얼리(Jewellery) 디자이너들의 선호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 나비를 가지고 코팅해서 만든 귀고리와 나비의 형태로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실제 나비를 가지고 제작한 귀걸이의 값이 비싼 걸 볼 수 있었다. 아마 오리지널 제품에 따른 가격차이가 아닌가 싶다.
마켓 바깥쪽에서 마켓 홀(Market Hall)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아트 앤 크래프트 상점이 눈에 띄었는데 첫 번째 눈에 띈 것은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일러스트의 순서대로 마이클잭슨, 모차르트, 수녀의 모습, 오드리햅번을 주제로 일러스트화 하였다. 일러스트의 작품성을 논하기는 힘들지만 나름대로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두 번째는 수공으로 은반지를 만드는 작가의 미소를 통해서 금속공예가로서의 여유로움도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