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부 대표단이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에서 미 부통령 부인 우샤 밴스가 현지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에게 잇따라 거절당함. 결국 그린란드 북부의 미군 기지를 직접 찾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 우샤밴스는 그 자리에서 “그린란드가 미국 편에 서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덴마크 정치권과 언론은 강하게 반발. 덴마크 매체는 미국의 이 같은 태도를 “시대착오적인 식민 발상”이라고 비판함. 일방적인 압박식 접근이 오히려 현지의 거부감을 키웠다는 분석이 잇따름.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28호(2025.4.10)]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