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04월 14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字节跳动)가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13일 콰이커지(快科技)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이트댄스가 자체 브랜드의 AI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2024년부터 AI 스마트 안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하드웨어 설계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들을 적극 영입해 개발팀을 구성하고 기술적 난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전동 킥보드, 전동 스쿠터,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나인봇(九号公司)이 지난해 증가율 40%에 달하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 감소세를 보인 업계 전통 브랜드와 대조되는 실적이다.12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나인봇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연간 재무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나인봇의 연간 매출이 141억 9600만 위안(2조 7800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중국 최대 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업인 메이퇀(美团)이 자사의 즉시 소매 서비스인 ‘메이퇀 번개배송(美团闪购)’을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다. 이는 메이퇀이 음식 배달 중심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비(非)식품 소매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은 12일 전했다.지난 12일 메이퇀 왕푸중(王莆中) 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이퇀의 비식품 주문량이 18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다음 주 공식적으로 즉시...
최근 금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 ‘황금 ATM’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판기형 금 회수기는 소비자가 직접 금을 넣으면 실시간으로 무게와 시세를 측정해 현금화할 수 있는 기기다.지난 11일 기준 국제 금값은 온스당 32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금 장신구 가격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트럼프는 백악관 복귀 후 반이민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음. 불법 이민자 추방에 이어 최근에는 부유층을 겨냥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 500만 달러를 지불하면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이른바 ‘이민 골드 카드’를 도입하겠다고 밝힘. 그는 이 제도를 통해 1,000만 장을 팔면 미국의 국가 부채를 갚을 수 있다고 주장. 부유한 외국인에게...
최근 중국 후난(湖南)성 닝샹(宁乡)시 탄허 고성(炭河古城)에서 60세 이상 농민 100명을 모집하는 이색 채용 공고가 화제. 조건은 건강하고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근무 중에는 자거나 멍을 때려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하루 2~4시간 근무하며 식사도 제공됨. 네티즌들은 이를 “채용계의 신선한 바람”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냄.    관광지에서 노인을 고용해 역할을 맡기는 일은...
厘清”AI复活”的伦理与法律边界  최근 사진이나 음성만으로 고인을 화면 속에 되살리는 ‘AI 부활’ 서비스가 조용히 확산되고 있음. 화면 속 고인이 말까지 건네는 이 기술은 일부 이용자에겐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윤리적·법적 논란도 함께 떠오르고 있음.특히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용자와 디지털 인물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가 악용될 경우, 딥페이크나 사기 같은 범죄로 이어질 수...
최근 미국 정부 대표단이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에서 미 부통령 부인 우샤 밴스가 현지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에게 잇따라 거절당함. 결국 그린란드 북부의 미군 기지를 직접 찾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 우샤밴스는 그 자리에서 “그린란드가 미국 편에 서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덴마크 정치권과 언론은 강하게 반발. 덴마크 매체는 미국의 이 같은 태도를...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표한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조치가 4월 3일부터 공식 발효됨. 이에 대해 EU 집행위원회 대변인 올라프 길은 “미국의 관세 정책은 일종의 ‘경제적 자해’ 행위”라고 비판. 무역 압박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시도가 오히려 자국 산업과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28호(2025.4.10)]...
미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21일, X(옛 트위터)에 ‘국방부를 전쟁부로 바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내용의 투표를 올림. 19만 명 넘는 이용자가 참여했고, 절반 이상이 ‘전쟁부’에 투표. 이 결과는 미국이 그동안 얼마나 전쟁과 무력 개입 중심의 행보를 이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명분은 ‘국방’이지만, 실상은 전쟁을 수출하는 국가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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