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灌输战争观的“毒绘本”
최근 일본 정부는 2025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주변 군사적 위협’을 부각시켰음. 더 심각한 문제는, 일본 방위성이 사상 처음으로 전국 약 2,400개 초등학교에 아동용 방위백서를 배포했다는 점임. 이는 어린이들에게 주변국 ‘위협론’을 주입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음.
학교는 본래 존중, 평화, 우호, 다양성의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어야 하며, 위기감을 조장하고 적대 의식을 심는 장소가 아님. 이처럼 ‘주변 위협’을 강조하는 교육 자료를 초등학교에 배포하는 것은 어린 세대에게 호전적이고 외부를 적대시하는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음. 일본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과거 침략 역사를 성찰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평화의식을 심어주는 것임. 그런데도 마치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를 어린이에게 주입하는 것은, 자국 청소년을 오히려 해치는 일임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43호(2025.7.24.)]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