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3월 3일(월) 학교 음악당에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처음으로 상해한국학교 가족이 된 23명의 학생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탁종한 법인 이사장을 비롯,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학부모회 총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신입생 가족과 초등 선생님들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학교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및 내빈 축사에 이어 담임 소개, 음악누리 합창단 축하공연(지도교사 임정균)과 학교생활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상해한국학교에는 초등 신입생 23명을 포함해 중등 84명, 고등 104명 등 총 211명이 새롭게 초·중·고에 입학했으며 재학생을 포함 총 847명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복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신입생 여러분의 학교생활이 기쁨과 성취로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격려했다.
1학년 이 모 학생은 “학교에 와서 즐겁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학부모님도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자녀의 학교 입학에 대한 기쁨과 기대를 표현했다.
상해한국학교는 신입생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기본 생활 습관 및 학습 습관을 다질 수 있게 3월 14일까지 2주간 ‘신입생 입학초기 적응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및 다채로운 학교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신입생들의 잠재력을 모아 자기 주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