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그리운 교민들의 편안한 ‘쉼터’ 되고 싶어요! 홍송루에 있는 ‘티바(T bar)’에 가면 낯익은 한국 가요를 들을 수 있다. 지금 3,40대가 들으며 대학시절을 보낸 음악들로부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까지, 기타 하나 달랑 들고 노래하는 이가 있으니 그가 신민혁씨다. 지난 88년 ‘하얀그림자’라는 그룹으로 2집까지 냈고 그 후 솔로로 3집까지 냈다고 하니...
[일:] 2006년 02월 10일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 유산,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값싼 물가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화려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있는 나라 ‘태국’. 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음식문화인데, 그런 의미에서 태국 요리는 중국과 인도 음식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맛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세계적 섹시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와인 레이블을 런칭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지에 따르면 마돈나는 그녀의 앨범 이미지를 따온 자신의 얼굴을 와인병에 사용하고 정품인증서도 함께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네 가지 종류의 와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가장 비싼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알렉산더 계곡에서 생산된 2002년산 카버넷 소비뇽으로 약 25파운드(4만4천원)이라고 한다....
Oh my 压力, 한방으로 샷! 타국에서 외로이 유학생활을 하다 보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트레스란 내적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서 외부로부터 오는 압력을 말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어떤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 하는지에 관하여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았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는’이란 질문에 ‘보통’이라는 응답이 102명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참여와 봉사 통한 화합과 단결 최우선 김종훈 대한항공 상하이지사장이 14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이하 한국상회)회장으로 선임됐다. 상해한국상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2005년도 대의원총회와 정기총회에서 14대 임원진을 발족하고, 2006년을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의 해’로 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결의했다. 14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훈 대한항공 상해지사장은 “한인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동시에 주재국내에서 한인의 위상과 권익을 높일...
饺子는 자시에서 비롯, 귤은 길조 의미 해마다 춘절이 되면 중국인들은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여 ‘니엔예판(年夜饭)’을 먹는다. 年夜饭은 섣달 그믐날밤부터 새해 아침까지 식구들과 먹는 음식을 일컫는다. 매년 이맘 즈음 상하이 유명 음식점들은 年夜饭 메뉴를 차려놓고 예약을 받는데 이미 한 달전부터 예매가 완료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중국인들이 설날 반드시 먹는 음식으로는 ‘쟈오즈(饺子)’가...
어느 날인가 밤늦게 보양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보다가 부추부침개가 소개되었다. 부추가 가진 글리코타민이 시금치 같은 보통채소보다 최소 10배 가량 많다는 설명과 함께 노릇하게 구워진 부침개를 보면서 불만 가득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한국에 있을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상하이만 오면 김치 반포기, 국 한 그릇이 아쉽다. ‘재료를 사서 반죽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33)이 독일월드컵 직후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AS)’에 따르면 지단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오는 200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 있는 지단이 마지막 해에는 은퇴하기 위해 구단과의...
스타보다 시스템… 국가적 바둑 육성정책 빛 봐 한국의 독과점 시대는 끝났는가. 지난주 막을 내린 제10회 삼성화재배가 뤄시허(罗洗河)의 품에 안기면서 `중국 공포’가 마침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이번 대회 결과 6대 메이저급 국제 타이틀의 현역 보유자 분포는 한국 2, 중국 2, 일본 1로 바뀌었다. 오는 3월 천야오예(陈耀烨) 대 구리(古力) 전으로 치러질 제10회...
2010년까지, 구베이 롱바이 역세권 관심 상하이 홍챠오 공항 뒤편에 오는 2010년까지 화동지역 최대 철도터미널이 건설된다. 이 터미널은 중국 전역과 상하이를 연결하는 핵심 포인트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베이 롱바이 등이 역세권으로 형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第一财经日报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인민대표상무위원회는 오는 2010년까지 상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