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성 10여명 사망… 감염 3천여명 추정 영유아의 목숨을 앗아가는 수족구병이 베이징과 허난, 산동, 윈난, 네이멍구 등 중국 중남부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25일 星岛日报는 허난성 민취안(民权)현 등지에서 10여명이 수족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CCTV는 민취안현에서 277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민취안현의 현지 의사는 실제로는 3천명 가까운 영유아들한테 수족구병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월:] 2009년 03월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는 4월 4일 청명절(清明节)에 달걀을 먹는 풍습이 몇 천 년간 이어져 왔다. 18일 新华社 보도에 따르면 1년 내내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지금도 일부 지방에서는 청명에 달걀을 먹고 있다. 내몽고 츠펑(赤峰)대학 왕 교수는 “달걀을 먹는 풍습은 고대의 상제절(上祀节,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날)에서 유래됐다”며 “지금은 사람들이 결혼 후 아이를...
上海, 北京, 广州 시범실시 내년 전국 확대 일본관광청은 오는 7월부터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3개 도시의 연소득 25만위엔 이상부유층들에 한해 자유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25일 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자유여행은 전국도시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연봉 25만 위엔의 확인절차 등 세부적인 지침을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여행자들은 여행사를 통해 관광비자를 신청하고, 호텔...
상하이 임정수립 90주년 기념행사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쑹장신청(松江新城揭晓)에서 열린 ‘제5회 중국국제보도사진전(CHIPP 国际新闻摄影比赛)’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신화사(新华社) 쩌우썬(邹森) 기자의 ‘지진속의 모정(母爱·地震)’
항저우 쑤저우 ‘화들짝’ 입장 번복, 광둥성 난징 ‘철회’ 유보 국무원은 26일 지방정부에 하달하는 통지문에서 작년 1월1일부터 시행된 ‘법정공휴일 휴가법’을 엄격히 준수하고 “제멋대로 휴일 일정을 조정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동성 정부와 난징시는 황금연휴를 회복하겠다는 기존의 발표내용에 대해 철회입장을 유보한 상태라고 东方早报 27일 보도했다. 하지만 항저우와 쑤저우시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계획한바...
총영사관, 비자대리신청기관 26곳으로 늘려 중국인들의 한국관광 유치에 현지 공관이 적극 나서고 있다. 상하이 총영사관은 중국인들의 한국 비자신청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3일부터 장쑤성 6곳, 저장성 2곳 등 비자신청대리기관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에 상하이 4곳을 비롯 상하이 화동지역에 총 18곳에 두었던 대리신청기관을 4월부터 26곳으로 늘렸다. 이곳 대리기관에서는 관광비자뿐 아니라 상용비자 등...
글로벌 편의점 세븐일레븐(7-Eleven)이 올 상반기 상하이에 입성한다. 18일 东方早报는 쉬자후이 상하이남역 북광장, 루완취 멍즈루 2개 점 등 총 4개점이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개장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세븐일레븐 경영권을 취득한 대만 모기업은 지난해 말 1호점을 개장하고 향후 3년 내 상하이 지역에서만 100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김구선생 서거 60주년 기념 임시정부 수립 90주년과 김구선생 서거 60주년을 맞아 중국화가 3인 예술전이 열린다. ‘지아싱(嘉兴)에서 만난 김구’를 주제로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첸시(千喜·61·여), 쉬옌(许岩·60), 진뤼(金睿·59) 등이 참여한다. 올해 임정 수립 90주년이자 김구 선생 서거 60주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의 독립운동을...
연안고가도 봄맞이에 한창이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고, 화사한 봄 꽃과 어울리게 예쁘게 화장을 시키는 손길이 분주하다. 고가는 점점 예쁜 빛깔을 찾아가고 있지만 단장하는 사람들은 땀과 페인트로 얼룩이 져, 오히려 더 눈길을 끈다. ▷장민지(jangsh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