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항저우에서 열린 맨유 대 항저우그린타운과의 친선경기가 8:2로 끝났다.맨유는 전반 24분 마이클 오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후반전 8개의 골을 터뜨리며 골잔치를 이어갔고 항저우그린타운은 후반전에 골 2개를 넣었으나 더 이상 간격을 좁히지는 못하고 8:2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후반에 투입되어 긱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일:] 2009년 07월 27일
상하이에서 저렴한 가격에 신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뜸 치푸루를 꼽을 것이다. 치푸루는 놀랄만큼 싼 값으로 부담없이 의류들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으로 유명하다. 한국 동대문이나 남대문과 비슷한 분위기로 상하이의 남대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많은 의류들로 가득 찬 상가건물 여러 개가 한곳에 몰려 대규모의 상권을...
민항취(闵行区) 옌화루(连花路) 1225번지에 자리잡은 毛家塘南北貨는 상하이에서 가장 큰 건어물 재래 도매시장으로 1천여개의 매장들이 이곳에 모여있다.아침부터 해질녁까지 무수한 봉고차들이 이곳의 물건들을 상하이 곳곳의 소매시장이나 상점으로 실어다 나른다. 매장들마다 땅콩에서 호두, 잣, 깨, 오징어 포, 문어포, 말린 생선, 소시지까지 각종 건어물을 박스나 푸대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각종 조미료들도 묶음으로 판매되고...
상하이 루완취쎄투루(卢湾区斜土路)에 가면 상하이에서 가장 큰 신발도매시장거리가 있다. ‘중훼이(中回)’, ‘밍뎬(名典)’, ‘다두(大都)’, ‘쎄투(斜土)’ 등 4개의 신발도매상가가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도매가 많고 종류 또한 다양하며 주변 도시까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신발경영업체들이 집중된 상권이다.상가 문어귀마다 중국 각 지역에서 들어오는 신발들로 산더미를 이룬 이곳에는 아침부터 신발을 구입하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시중의 작은 가게는...
중국은 민간투자와 외자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문화산업에 대한 외자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전망이다. 또 국유문화기업의 주식제 구조를 개편하고 문화산업의 구조를 공유제를 위주로 각종 소유제가 공동 발전하는 구조로 개혁해 나갈 계획이다.新华社 22일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가 주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문화산업진흥계획>이 통과됐다. 문화산업 진흥계획에 따라 영화제작,...
상하이 한 부동산중개소가 하루 밤새에 컴퓨터 본체를 싹쓸이로 도난 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아침 출근에 사무실 문을 연 중개소 직원들은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중개소의 컴퓨터 25대 중 24대 본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인터넷선은 가위로 싹뚝 잘려 있었던 것이다. 이 중개소 관계자는 “훔친 본체를 팔아봐야 기껏 3만위엔 정도밖에 안 된다”며...
2010년 EXPO 가 열리는 푸둥은 지금 공사가 한창이다. 진마오 빌딩에서 바라본 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앞길은 여러 가지 공사로 인해 공사장 같다. EXPO가 열리는 내년에는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가 되듯이 더 멋진 거리가 되겠지?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주생명탐사전(外星生命探索展)이 오는 8월 31일까지 상해과학기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우주생명탐사전은 중국에서 개최되기 전 이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9개 국가에서 성황리에 전시되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관람객들은 우리들의 우주와 상상 속에 존재했던 외계인을 보고 듣고 느껴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외계생물을 주제로 대중들이 상상하는 외계의 모습과 과학자들의 과학상식들과 상상 속의 외계의...
우시쌍빠오(无锡商报)에 따르면 후닝(沪宁)도시 사이의 철도 시공 공사작업에 편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7월20일부터 18편의 열차 시간이 변경 되었다고 밝혔다. 18편중 4편의 노선은 우시(无锡) 정류가 취소 되고, 1편의 다른 열차가 추가 되어, 총 13편의 열차 시간이 변동 되어 시민들의 많은 유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특히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의 경우 아프기라도 하면 서럽기가 더하다. 상하이의 소문난 찜통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민항중의병원의 박혜원 중의사를 만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들어보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