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아버지 집에 모였다. 새 집으로 이사도 하셨고 마침 연휴이기도 해서 오랜만의 해후를 갖기로 했던 것.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던 고향이기는 해도 난 아버지가 사시는 진주가 늘 낯설다. 동서남북만 겨우 헤아려지고, 남강변에 위치한 촉석루, 중앙로터리 근처에 자리한 중앙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정도만 익숙할 뿐, 다른 것들은 다 내 눈...
[일:] 2014년 05월 06일
지엄스님 “생명 가치 소중히 여기는 나라 만들어야”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6일 오전 10시 대한불교 조계종 상하이 용화선원에서 봉축 법요식을 진행했다. 용화선원 주지 지엄스님은 “생명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또 윗 사람과 아랫사람이 소통하기 쉬운 나라,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기 쉬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의견과...
지난달 5조 2천억 원 투자자금 순유입외국 자본의 대만 자본시장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외국 투자자들의 대만 시장 순투자 총액이 50억 9천만 달러(약 5조 2천400억 원)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4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아울러 8개월 연속 외국 자본 유입이 유출보다 많은 현상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는 대만...
중국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신(新)실크로드 구상의 최대 난관 중 하나는 테러리즘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6일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에 따르면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와 파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잇는 신실크로드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이 무역로의 양끝은 테러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포린 폴리시는 또 실크로드 서쪽...
영국 텔레그래프는 최근 보도에서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는 ‘부의 양극화 현상’이 나날이 심화되면서, 25년 후인 2039년에는 세계 최초로 ‘1조 달러(한화 1천30조원) 갑부’가 탄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 물가로 추산해 볼 때, 1조 달러는 영국 런던시 중심가의 모든 부동산을 사들일 수 있고, 또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140달러씩을 나눠줄 수 있는...
씨티뱅크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2014년과 2015년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치는 거의 변화가 없으며, 중국정부는 GDP 성장률이 7%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규 부양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씨티뱅크는 보고서에서 중국이 대출과 투자를 통한 부양조치를 펼칠 것이며, 이는 중국 부양정책의 표준 수법이라고 재경망(财经网)은 6일 전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무차별 칼부림 사건으로 사회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6일 광저우(广州)에서 또다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오전11시경 광저우(广州) 기차역 우체국 앞 광장에서 칼을 든 남성 2명이 역을 나오던 남성 2명과 여성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이 중 한 명은 목주위를 찔려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광저우일보(广州日报)는 전했다. 목격자...
미국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 스탠포드 대학 등이 순위권에서 하위로 밀려났다. 오바마 정부는 2013년 11월 새로운 대학평가 시스템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학비가 학생들이 감당할 만한 수준인가, 졸업률, 졸업생의 부채 및 소득수준, 저소득 항생이 학교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이 포함된다고 인민넷(人民网)은 3일 전했다. 이 방안이 국회 승인을 통과하면 향후 연방정부이 학생들에게...
4일 새벽 5시경, 상하이 홍커우취(虹口区) 신강루(新港路)의 한 오래된 3층짜리 주택건물이 붕괴되면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철거지역에 있는 이 건물은 원래 살던 주민들을 이주시킨 후 봉쇄해야 하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대규모 불법 임대가 이루어 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신민왕(新民网)은 5일 보도했다. 경찰은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조사결과 이번 사고는...
중국의 유명 미녀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올해 두번째로 중화권 최고 유명인으로 선정됐다. 포브스 중문판이 발표한 ‘2014중국명인방(名人榜)’에 따르면 소득, 인지도, 매체 노출도 등 종합 기준으로 1위는 지난해 이 자리에 오른 인기 여배우 판빙빙이 올해에도 지켜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5일 보도했다. 2위는 지난해 3위었던 류더화(刘德华)가 한단계 오르면서 차지했고 지난해 2위었던 저우제룬(周杰伦)은 3위로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