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는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홧김에 아내 팬티에 제초제를 뿌렸다가 아내를 숨지게 한 중국 남편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도시쾌보(都市快报)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한 중국여성(42)이 하체 부위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난징(南京)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녀는 부인과 염증을 의심했지만, 의사는 이런 증상을 본 적이 없다며, 병의 원인을 찾지...
[일:] 2016년 08월 05일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2 스위스 취리히호수에서의 저녁노을과 유람선, 고기잡이 배와 백조저녁에 리마트플라츠 램프 정거장에서 11번을 타고 뷔르클리플라츠Burkliplatz 램프 정거장으로 갔다. 거리는 대략 3㎞가량이고, 역에 내려 도보로 5분 거리에 뷔르클리플라츠가 있으며 그곳에 선착장이 있었다. 선착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가 조금 넘어서였는데, 유람선 티켓을 구매하려고 입구로 가니 이미 문이 닫혀 있었다.호수...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2 스위스 취리히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 인간의 윤택함을 고려한 디자인, 성숙한 문화 시민 의식 취리히는 스위스 제1의 도시이다. 스위스 수도를 제네바Geneva 혹은 취리히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데 의아하게도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Bern이란 곳이다. 취리히 인구는 140만 명이 조금 넘는데 26개 주 중에서 가장 많으며 수도인 베른보다...
2년 동안 여행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인가? IB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는 사람이라면 성공적인 여정을 위해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이다. 2년 동안 해야 할 수많은 과목별 과제와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관리 하는 것이 좋은지...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1 스위스 루체른멋쟁이 선장 아저씨와 스위스 국기아침 일찍 인터라켄 호수 근처의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인터라켄 역으로 향했다. 호텔을 빠져나와 작은 호수를 왼편으로 두고 걸어오는 길이 무척 상쾌했다. 특히 산 너머의 산과 구름이 아름다웠다. 구름이 걷히고 나니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새들의 하늘을 날고 있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호수에서 만난 백조白鳥 부부와 하늘의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새鳥아침 일찍 우리 가족 일행은 산책을 나왔다. 오늘의 모든 여정을 취소하고 인터라켄 시내를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편하게 쉬면서 관광하기로 하였다.호텔을 나와 다리를 지나가는데 나무로 만든 조각상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과 같은 모습의 조형물이었다. 기존 나무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상하이에서 맞이하는 여름의 한 복판, 큰 맘 먹고 떠나는 워터파크도 좋지만 수시로 다니기 좋은 가까운 수영장이 아쉬운 때다. 시간도, 비용도 부담 없는 우리동네 수영장들을 소개한다. 징안구(静安区) 케니포 스파 수영장(可奈泊水疗游泳馆) 수영과 스파, 사우나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일반적인 수영장에 비해 입장료가 높은 편이지만 그 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
[심리상담]배변 참는 아이 Q. 어린이집에서 대변을 참고 오는 아이, 배변 훈련이 안된 걸까요? A. 변비이거나 심리적 요인일 수 있어 변을 참는 이유로는 생리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생리적 요인으로는 변비가 있는 것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아이는 장 속에 변이 오래 머물러 딱딱해지기 때문에 대변을 볼 때 항문...
[우리말 이야기(29)]망가니즈와 뷰테인 ‘플루오린’, ‘소듐’, ‘아이오딘’, ‘브로민’, ‘포타슘’, ‘제논’, ‘망가니즈’……. 이게 무슨 말일까요?힌트를 하나 드리지요. 모두 중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배운 원소들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무슨 말인지 선뜻 알아듣지 못한다면 아마 30대를 넘긴 분일 겁니다. 이들은 우리가 흔히 ‘플루오르(불소)’, ‘나트륨’, ‘요오드’, ‘브롬’, ‘칼륨’, ‘크세논’, ‘망간’ 등으로 알고 있는 원소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우리말 이야기(28)]‘내가 할게’인가, ‘내가 할께’인가? 맞춤법을 전면 개정한 지 거의 30년이 가까워 오지만, 나이 든 사람들 가운데서는 아직도 바뀐 맞춤법에 적응하지 못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편 젊은 세대들은 또 그들대로 일일이 맞춤법을 지키기보다는 그냥 편한 대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