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칭핑공루․선쿤루 교차지점에서 와이탄까지 1시간만에 갈 수 있는 ’71번 옌안루 무궤도전차’가 지난 1일 시운행을 시작했다. 이 전차는 교민밀집지역인 홍메이루와 구베이 까르푸 인근의 수이청루를 거쳐 징안쓰, 난징시루, 인민광장, 예원, 와이탄에 이르기까지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번화가 인근을 관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차 노선을 따라 상하이 탐방에 나서보자. 싱푸리(幸福里)판위루에 위치한 싱푸리(幸福里)는...
[일:] 2017년 03월 04일
상하이대극원 上海大剧院인민광장 서북쪽에 위치한 상하이대극원은 1998년 문을 연 이래 상하이 문화교류와 예술 소통의 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설비용 총 12억 위안을 기록한 상하이대극원 건물은 그릇이 기둥 위에 올려져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눈에 이곳이 상하이의 대표적인 건축물임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대극장에 1800여 명의 관객을 동시...
에서는 매달 희망구입도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받아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중복도서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매달 기부해주시는 성금으로 도서관에 꼭 필요한 도서를 구매해 비치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회원들의 요구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신간 도서 신청은 출간 1년 이내의 도서로 한정하고 있다. 에 기입하거나 희망도서관 인터넷카페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http://cafe.daum.net/durechek...
중국은 우리나라나 다른 여러 나라들과 다르게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지도자를 뽑는 시스템이 없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은 매년마다 ‘양회(两会)’를 열어 국민들에게 간접적인 참정을 허락한다. 2017년 전국 양회는 3월 3일과 3월 5일에...
내달부터 상하이에 새로운 정책 및 규정이 대거 실시될 방침이다. 실내 흡연, 택시 승차 거부, 불법 비동력차량, 시외버스 실명제, 미처리 교통 법규 위반, 기상 재해 등급에 따른 등교 제한 등 기존 규정보다 더욱 강력해진 처벌·규제로 상하이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내 공공장소 전면 금연새로 개정된...
허촨루(合川路) 2889호, 친수이화 거리(亲水花街, 이하 친수이화)가 하룻밤 새 자취를 감췄다. 허촨루와 홍췐루(虹泉路)가 만나는 사거리에 자리한 친수이화는 신천지 일부를 옮겨놓은 듯한 세련된 외관을 자랑했지만, 마침내 22일 철거의 운명을 맞이했다. ‘위법 무허가 건축물(违法无证建筑)’이라는 이유에서다. 방산증 없는 건 알았지만…임대 계약서에는 ‘정부의 철거 명령이 있을 경우 철거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일부 입주자는 해당 건물에...
한중 갈등 해결의 열쇠 ‘북핵 포기’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으로 한중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 한중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는 3일 차오허징 르네상스호텔에서 ‘스트롱맨 시대의 미·중 관계와 한반도’를 주제로 ‘2017 한중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학자들은 사드 갈등 타개책이 ‘북핵 문제 해결’임에 공감했다....
책읽는 상하이 26강“출근길 명화 한 점 어떠세요?”그림을 이야기하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 갤러리 벽면에 조명을 받으며 거룩하게 걸려 있던 명화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왔다. 출근길에 한 점, 일상이 무료할 때 한 점, 힘들고 지칠 때, 즐겁고 기쁜 날에도, 그림 한 점으로 위로 받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일상, 음악을 듣듯 그림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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