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 어렵지 않아요” 송금하는 데 필요한 서류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원칙은 세후소득이다. 세후소득이면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있다. 재직증명서(노동계약서), 월별 급여명세서, 납세 증명서가 필요하다. 1년치 급여, 납세액, 세후 소득 이런 식으로 연간 단위로 작성해주는 회사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월별로 작성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가족의 여권, 가족관계 증명서, 위임장 이 3가지가...
[월:] 2023년 09월
1년간의 기다림 끝에 지난 23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이 개막했다. 아시안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열기 탓에 좋아하는 경기의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스포츠 팬들도 있다. 인기 종목의 경우에는 지난 8월에 항저우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및 즈푸바오(支付宝), 웨이신(微信) 미니프로그램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부 종목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한때 아시안게임 티켓 안내 사항에서는...
1990년 제 11회 베이징 아시안게임, 2010년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아시안게임이 개최 된 스타디움은 항저우를 상징하는 연꽃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이번 개최식에서는 3D 와이어와 디지털 점화 등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서 개최됐다. 세계적인 행사에 시진핑 국가주석 또한...
“소통하고 실천하는 상총련” 상해한국상회, 상총련에 1만元 지원금 전달 제29대 재상하이한국유학생총연합회(회장 김도연, 이하 상총련)이 지난 23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팅루 열린공간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상해한국상회 박상민 수석부회장, 상하이총영사관 강윤식 재외선거관, SOS솔루션 홍성진 대표와 각 대학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김도연(상해대 국제비즈니스학과) 신임 상총련 회장은 “2019년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해 5년째 상총련과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공익가치위원회 주최상해한국학교 현장 진로프로그램 운영 상해한국학교(교장 김장호)는 지난 20일(수) 12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기업탐방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회장 신판수) 공익가치위원회(위원장 장아인)의 도움으로 성사되어 1학기에 실시된 기업탐방(농심 및 3M)의 연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 기업인 ‘CJ 푸드 상하이’에서는 한 달 전부터 예비 대학생인 12학년 학생들의 유익한 진로 체험을 위해 상해한국학교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역대 중국 금메달리스트 중 최연소 선수가 탄생했다. 스케이트 보드 스트리트 부문에 출전한 중국 국가대표 추이천시(崔宸曦)양이다. 27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스트리스 스케이트보드 결승전에서 올해로 13살인 중국 국가대표 추이천시양이 금메달을 땄다. 18세인 또 다른 국가대표 청원후이(曾文蕙)는 은메달을 땄다. 이번 수상으로 추이양은 중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가장 어린...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자회사 분할 상장을 발표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26일 알리바바(9988.HK)는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자회사 차이나오를 독립 상장하는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는 분할 계획을 홍콩거래소에 제출했고, 거래소 측은 해당 회사의 분할 여부를 확인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차이나오의 지분은 알리바바에서 분리되어 글로벌 판매될 예정이다. 분사가 완료되더라도 알리바바의 차이나오 보유...
9월 21일 치매 예방의 날매년 9월 21일은 치매 예방의 날이다. 치매란 사람 뇌가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평소에 했던 일상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러한 질병을 말한다. 다들 치매를 드라마, 또는 책에서만 있을 질병 같아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치매는 늘 우리 곁은 맴돌고 있다. 가장 흔한 치매는 바로...
자전거가 중국인들을 대표하는 이동수단이라면, 중국인을 대표하는 옷은 햇빛 차단용 회색 후드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상하이 도로 속 자전거, 오토바이를 탄사람들을 들여다보면 많은 중국인들이 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중국 여자들은 흰 피부가 美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햇빛 가림용으로 이 옷을 입는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하얀 피부에 대한 사랑이...
작가 한강의 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 속에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고통과 상처로 얼룩졌던 시간을 상세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소설은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1인칭, 2인칭과 3인칭 작가 시점을 넘나든다. 작가는 민주화운동의 거시적인 흐름보다는 토막토막난 상세한 사건들 속 인물들의 감정을 고통스럽고 피폐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작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