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상하이 재외국민 28,400명 발표6개월 초과 장기체류자 13,800명 불과상하이 유학생 4년 새 6,900명 감소재외동포청은 ‘2023 재외동포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조사 집계한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상하이 재외국민 수는 2만 8400명이다. 지난해 상하이는 코로나 봉쇄로 교민 수가 급감해 1만 명 미만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유학생 3752명을 포함 총 2만 840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재외동포청에서...
[일:] 2023년 11월 10일
매년 11월 네번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에 미국의 대형마트나 할인점 같은 도매업체에선 소위 “재고떨이”를 하기 위해 재고가 남은 제품들을 파격적인 할인을 붙여 판매하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행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한다.한국의 가장 큰 명절이 설과 추석이라면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이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의 소매업체에서는 추수감사절...
중국 전역이 쇼핑 열기로 들썩이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솽스이(双11, 11월 11일)’가 올해 유난히 조용한 태세를 보이고 있다.중국 IT매체 차이나즈(站长之家)는 한때 ‘전 국민 쇼핑 카니발’로 연말 축제 분위기를 뿜어낸 솽스이가 올해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담담하고 조용하게 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로 과거 플랫폼 차원에서 각종 할인 정책과 이벤트가 쏟아진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와 가을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질환은 골든 타임이 지나면 생명을 잃거나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타지에서 혼자 생활 중에 외식이 잦고 흡연, 과음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평소 만성질환이 있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고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평생 후회할 결과를...
전 세계가 엔데믹을 선언하며 교류와 이동이 이전과 같아졌고 신체적으로는 자유로워진 반면, 정신적으로는 걱정과 근심 불안 우울 긴장감 등을 느끼고 있는 환자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영향 속에 각기 다른 환경과 급속도로 변화하는 생태계에서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학생부터 주부, 직장인들, 종교인들까지...
TRAVEL NOTES아이 돌잔치를 하러 한국에 들어갔던 2010년 설날 즈음, 길을 걷다 책방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던 나.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는 언젠가 이렇게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내려갈 상상을 하며 이 책을 집었을 것이다.내 손에 끌림을 받은 책은 라디오 이소라의 음악 도시 작가로 유명한 이병률 시인이...
테슬라가 중국에서 모델 Y와 모델 3 롱레인지 가격을 각각 2500위안(45만원), 1500위안(27만원)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9일 차이신(财新)이 보도했다.테슬라 관계자에 따르면, 테슬라 차이나는 6일 직원에 가격 인상 소식을 알리면서 소비자에게 가능한 빨리 차량 구매를 결정하도록 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가격 인상 모델은 판매량이 가장 높은 후륜구동 모델은 아니기에 실질적 영향은 크지 않을...
밥은 하기 싫고 배달 음식은 이제 질린다는 중국 젊은 층이 이제는 5성급 호텔로 모이고 있다. 9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최근 들어 5성급 호텔에서 특별한 기념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이용할 수 있는 ‘뷔페 연간권’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연간권이 화제를 모은 것은 한 여성의 SNS 브이로그 때문이다. 칭다오시에 거주하고 있는...
8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세계 인터넷 대회 우전서밋(世界互联网大会乌镇峰会)에서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디지털 경제 역사를 되짚었다. 11월 8일 열린 2023 세계 인터넷 대회에 참석한 사쉐핑(夏学平)중국 인터넷 스페이스 연구소 원장은 “지난 2012년~2022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는 11조 위안에서 50조 2천억 위안으로 성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인터넷 활용, 네티즌...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 솽스이(11월 11일)의 1차 판매 기간이 마무리되었다. 7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올해 솽스이 기간 동안 가장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휴대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각 브랜드마다 올해 솽스이를 대비해 물량을 확보했고, 누가 판매량 1위가 될지가 업계의 가장 큰 관심거리다. 징둥의 휴대폰 카테고리 판매 순위 중 애플 아이폰 15 시리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