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04월

중국 피규어 완구 브랜드 팝마트(泡泡玛特)가 글로벌 전략에 맞춰 조직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왕닝(王宁) 회장 겸 CEO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대중화권·미주·아태·유럽 등 네 개 권역에 지역 본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해외 사업이 커짐에 따라 조직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지화와 본사 협업의 균형을 강조했다. 2024년...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CATL(寧德時代)과 핀테크 거대 기업 앤트그룹(蚂蚁集团) 및 모빌리티 플랫폼 헬로(哈啰出行)의 3사가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자로 서명되었으며, 디지털 기술·신에너지 기술·공유 이동생태계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IT즈자(IT之家)는 전했다.이번 삼자 협력은 디지털 기술,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상하이 한인타운 내 한국계 은행이 속속 영업을 중단한다. 하나은행 홍췐루지점은 4월 18일, 신한은행 홍췐루지점은 6월 20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홍췐루 지점 영업 종료에 따라 인근 구베이 지점으로 업무를 통합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4월 19일 자정(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 일시 중단을 예고했다. 중단 영역은...
세이프차이나(Safechina)는 중국 내 적색수배, 출국정지, 불법체류, 여권 문제 등 해외 체류 중 발생하는 복잡한 상황에 대해 실제 사례 기반의 상담 및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보 중심 서비스입니다. 2012년부터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 현지 공안 및 출입국 관리 절차에 정통한 법률 전문가 및 변호사와 협력하여 체류 문제, 조사...
중국 고등교육 평가 기관 루안쿼(软科, Soft Science)가 전국 1,0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5 중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고 15일 상관신문(上观新闻)이 보도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종합대학, 8개 분야 단과대학, 4개 유형의 비공립대학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392개 지표를 바탕으로 유형별 순위를 산정했다.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칭화대가 1위, 베이징대가 2위, 저장대가...
15일 오전, 상하이시 주택도시건설관리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상하이시 주요 건설 프로젝트 진행 보고회’에서 레고랜드의 개장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상하이시 주택관리국장 왕전(王祯)은 “1분기 말 기준, 상하이시 중점 공사의 누적 투자액은 507억 9,000만 위안에 달했으며, 신규 착공 5건, 기본 준공 1건을 완료해 연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고랜드가 포함된...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을 다른 국가 제품으로 대체하면서, 미국의 수출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자 미국 내에서는 농가 파산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중국중앙방송(CCTV)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관세 전쟁 이후 글로벌 무역 구조가 재편되고 있으며, 중국 내 미국산 상품이 점차 다른 나라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字节跳动)가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13일 콰이커지(快科技)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이트댄스가 자체 브랜드의 AI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2024년부터 AI 스마트 안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하드웨어 설계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들을 적극 영입해 개발팀을 구성하고 기술적 난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전동 킥보드, 전동 스쿠터,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나인봇(九号公司)이 지난해 증가율 40%에 달하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 감소세를 보인 업계 전통 브랜드와 대조되는 실적이다.12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나인봇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연간 재무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나인봇의 연간 매출이 141억 9600만 위안(2조 7800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중국 최대 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업인 메이퇀(美团)이 자사의 즉시 소매 서비스인 ‘메이퇀 번개배송(美团闪购)’을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다. 이는 메이퇀이 음식 배달 중심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비(非)식품 소매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은 12일 전했다.지난 12일 메이퇀 왕푸중(王莆中) 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이퇀의 비식품 주문량이 18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다음 주 공식적으로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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