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승용차 시장 소매 판매가 전년도 동기 대비 14.4% 증가하면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3월 시장 상승세에 1분기 중국 자동차 시장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했다.9일 콰이커지(快科技)는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합회(乘联会, CPCA)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 승용차 시장 소매 판매량이 194만 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14.4%, 전월 대비...
[월:] 2025년 04월
5년간 무료 배터리 교체 혜택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기업 NIO(蔚来)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청명절 연휴 3일간 NIO의 신규 계약량이 3500대를 넘어서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리빈(李斌) NIO 창업자 겸 회장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징동(京东)그룹 리우창동(刘强东) 회장과의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류 회장은 NIO의...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중국 주요 언론들도 이를 주요 뉴스로 긴급 타전하고 나섰다. 4일 환구망(环球网), 신화사(新华网) 등 관영매체는 “한국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헌정 역사상 박근혜 이후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이 됐다고 보도했다.환구망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장선영, “자연은 무한한 영감의 원천” [사진=장선영 작가] “어린 시절부터 자연은 저에게 끝없는 상상력과 감정의 원천이었다. 숲 속의 바람, 강물의 흐름, 구름의 변주… 그 모든 것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장선영 작가는 자연의 다채로운 경치와 리듬, 생명의 순환을 화폭에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그의 작품은 서정적인 붓터치와 유연한 색채로 빛과 그림자의 조화, 사계절의...
올여름 개장을 앞둔 중국 최초 상하이 레고랜드가 공식 입장권 가격을 공개했다.2일 노중신보(鲁中晨报)는 이날 상하이 레고랜드 리조트가 방문 날짜에 따른 6개 시즌 입장료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레고랜드 입장권은 비수기, 일반, 특별 일반, 성수기, 극성수기, 특별 극성수기 6개 티켓 가격이 적용되며 어른 기준 최저 319위안(6만 4000원)부터 최고 599위안(12만원), 어린이 기준 최저 255위안(5만원)부터 최고...
상하이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공원마다 하얀 목련과 흰 벚꽃,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었다. 봄의 꽃향기를 즐기러 봄나들이를 가고 싶지만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아보려한다.알레르기 비염 발생 요인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주로 공기 중의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한다. 일 년 내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개, 고양이와...
‘기억을 연주하는 심리상담소’ 북콘서트 진행 상하이에 거주하는 윤소희 작가가 첫 장편 소설을 펴냈다. 오랜 도전 끝에 지난해 단편소설 ‘지금, 정상’으로 등단한 윤 작가는 첫 작품으로 장편심리소설 를 출간하고 지난 26일 징팅다샤 7층 유정궁에서 독자들을 만났다. 는 심리학을 전공한 윤 작가가 오랫동안 품어온 ‘심리학과 문학의 융합’을 실현한 작품이다.이영미 KBS 성우의...
독일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 포르쉐가 2025년 1분기 중국 시장에서 차량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포르쉐는 2025년 1분기 전 세계 차량 인도 실적을 공개하며, 글로벌 인도량은 총 7만14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고 9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이 보도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도량은 947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관세 폭탄’ 정책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가 하면, 자동차 가격도 급등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중신경위(中新经纬)는 8일 전했다.중국계 미국 상공인인 路霞(루샤) 미국 동북총상회 회장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루...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04%~118.88% 증가한 100억 위안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판매량도 100만 대를 돌파하며 약 60% 급증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8일 비야디는 2025년 1분기 실적 예비 공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85억~1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