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가 자격을 갖춘 여성 과학기술 인재에 출산 후 1인당 5만 위안(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커옌(科妍) 복귀 계획 시범 단계인 올해 중국과학원 상하이 분원을 대상으로 출산 보조금을 시범 지원한 뒤 추후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조금은 출산으로 직장을 떠난 여성 과학 기술 인재가 과학 연구직으로 복귀할...
[일:] 2025년 09월 04일
지난 3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 대회가 라이브 방송 규모, 시청자 수, 시청 시간에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에 따르면, 전승 80주년 기념행사 생중계 기간 전국 TV 대형 스크린 시청 가구는 1억 6000만 가구, 실시간 시청 인원은 4억 3000만 명으로...
상하이의 커피 문화가 또 한 번 새롭게 변하고 있다. 챔피언 바리스타나 희귀 원두 같은 전문성이 전부였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은 ‘감정적 가치’, 다시 말해 분위기와 경험이 손님을 끌어당기는 핵심이 되고 있다. 상하이에 새롭게 등장한 10곳의 카페,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하나같이 매력 넘친다. Bitter Donkey(凡几) 범기(凡几)의 두...
시장 경쟁과 업계 집중도 상승, 의료보험 감독 관리 강화 등으로 중국 소매 약국이 성장률 하락, 정책 압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차이신(财新)은 최근 중국 약국 체인 브랜드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6개 상장 기업 중 2개 기업만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세계적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하이 역시 외자 유치에서 쉽지 않은 국면을 맞고 있다. 그러나 한 업종만은 오히려 역성장을 딛고 고속 성장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3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이 상하이시 통계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7월 상하이에 새로 설립된 외국인 투자 기업은 3624개로 전년 동기 대비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