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지만, 같은 나이에도 사람마다 노화 속도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한쪽은 활력이 넘치고 피부 탄력도 좋은 반면, 다른 쪽은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모든 차이는 ‘생물학적 나이’에서 비롯된다. 저속노화는 바로 이 생물학적 나이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방식이다. 노화의 근본...
[일:] 2025년 10월 15일
중국 배달 플랫폼 ‘饿了么(어러머)’가 배달원의 배송 지연 시 부과하던 벌금을 폐지하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어러머 공식 위챗 계정 ‘도시 기사(骑士)’ 채널을 인용해 “난통, 창저우, 제양(揭阳), 징더전 등 여러 도시에서 시간 초과 배송 벌금 폐지를 시범 운영 중이며, 10월 중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러머는 기존의...
최근 중국은행(BOC)이 자사의 독립 신용카드 앱 ‘빙펀생활(缤纷生活)’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관련 모든 기능을 ‘중국은행’ 메인 앱으로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은행은 국유 대은행 중 최초로 독립 신용카드 앱을 폐지한 사례가 됐다고 15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이 보도했다. 이 같은 흐름은 2년 전부터 중소은행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베이징농상은행은 ‘펑황 신용카드’ 앱을 폐지하고...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솽스이(쌍11·광군제)’를 앞두고 징동(京东)이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유통 강자인 징동이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고 신차를 직접 출시한다는 소식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징동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광저우자동차(广汽·GAC),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와 함께 자동차를 출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시범 운행은 이달 말부터 시작되며, 본격 출시는 솽스이를 앞둔 11월 9일로 예정됐다....
중국의 대표적인 음료 브랜드 미쉐빙청(蜜雪冰城)가 자회사 셴피푸루자(鲜啤福鹿家)를 통해 맥주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14일 극목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대표 제품은 500ml 한 잔당 5.9위안(약 1180원)에 판매되는 독일식 밀맥주로, 파격적인 저가 전략이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5종의 다양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미쉐빙청은 기본형 독일식 밀맥주와 동시에 과일 맥주, 티맥주,...
1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상하이 인근 도시를 중심으로 85도씨(85°C) 베이커리가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항저우의 경우 칭춘루(庆春路)를 비롯해 빈장점(滨江店), 장청루(江城路)점 등이 폐점했다. 상하이에서는 광지점(光纪), 자오상펑렌(赵巷朋联)점, 성샤(盛夏)점 등이 문을 닫았고, 난징의 경우 가장 유명했던 신제커우(新街口) 매장이 문을 닫았다. 높은 임대료와 계약 만료 외에도 맞은편에 생긴 먹거리 골목으로 인해 영업에 차질이 생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