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11월 10일

지난 2014년 중국 내에서 차단됐던 한국의 메신저 앱 ‘카카오톡’이 최근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VPN 없이도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민 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변화가 최근 한중 정상회담 이후 나타난 분위기 변화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5일 신랑망(新浪网)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카카오톡이 VPN...
‘M50’ 창의예술단지에서 ‘Fotografiska’사진예술센터까지  M50 → 1000 Trees → 四行仓库 → Fotografiska 약 3km, 1시간    황푸강변의 화려함 너머, 상하이 구도심을 따라 흐르는 쑤저우허(苏州河) 강변은 도시의 역사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약 3km 길이로 이어지는 강변 산책 코스에서는 ‘M50’ 창의예술단지에서 ‘Fotografiska’ 사진예술센터까지, 네 곳의 랜드마크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13년째 이어진 교류로 맺은 우정, 내일을 향한 동행”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낙양화양학교와의 교류 체험 학습을 진행하였다.  27명의 고등학생과 4명의 인솔자(교장 외 지도교사 3인)로 구성된 이번 교류단은 한국과 중국의 상호 문화 이해, 학술 주제 발표, 교육 활동 체험, 문화 유적 탐방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선을 도모하며 글로벌...
M50 오렌지 갤러리서 개막   한국과 프랑스의 현대미술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2인전 <동행(童行)>이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M50 오렌지갤러리(Orange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최근 대표작 21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순수함’을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동심(童心)’이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두 예술가의...
금속으로 빚은 질서의 미학 실크스크린 회화, 금속 설치작품 등 30여점 선보여   한국 조각가 김병호의 개인전 <대칭정원(对称花园)>이 지난 7일 황푸구 지우스예술살롱(久事艺术沙龙)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김병호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조형 실험의 정수를 집약한 자리로, 1998년 제작된 초기 실크스크린 회화부터 2024~2025년 신작 금속 설치작품에 이르기까지 3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금속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중국에서 전기차를 구매할 때 적용되던 구매세 전액 면제 정책이 종료된다. 대신 구매세의 절반만 면제하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이 같은 변화가 예고되면서, 연말 특수를 앞둔 자동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10일 광명망(光明网)에 따르면, 연말을 앞두고 중국 전기차 시장은 다시 한 번 소비 피크를 맞이하고 있다. 광저우자동차 한 전시장에서는 고객...
11월 중순을 앞두고 상하이가 태풍과 한파라는 ‘이중고’에 시달릴 전망이다. 초강력 태풍 ‘봉황(凤凰)’의 간접 영향권과 북쪽 한기의 동시 접근으로, 이번 주 기온이 뚝 떨어지고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상하이는 두터운 구름과 간헐적인 비로 하루 종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다. 오전 11시 쉬자후이(徐家汇) 관측소 기준 최고 기온은 19.7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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