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6년 01월 19일

중국 외교부 영사보호센터가 1월 19일, 외교부 긴급 영사보호 핫라인 ‘12308’ 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외교부 글로벌 영사보호 및 서비스 긴급 핫라인(12308)과 일부 주재국 중국 공관에는 “12308 번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범죄자들은 기술적으로 번호를 조작해 12308을 표시한 뒤, “개인정보 유출”, “불법...
“새정부, 교민사회 어려움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   [사진=교민언론사와 이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영준 상하이 총영사] 2023년 2월 6일 상하이에 부임한 김영준 총영사가 이임을 앞두고 상하이 교민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3년여의 임기를 마치는 소회는? 중국 근무는 처음이었다. 사드와 코로나 이후 우리 기업과 한인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경제·통상 분야에서 이를 지원하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말은 예로부터 역동과 도약, 그리고 멈추지 않는 전진을 상징해 왔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교민 사회와 한중 관계, 그리고 상하이저널 역시 새로운 속도와 방향으로 다시 달릴 준비를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첫 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1인 가구 생존 확인앱인 죽었니(死了么, 스러머)가 하루 아침에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16일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에 따르면 스러머 앱 창업자 궈멍추(郭孟初)의 마지막 SNS 활동은 위챗이었다. 한 기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에는 “위챗 일일 체크인 Day1을 시작한다”라고 쓰여 있었고 #삶과 죽음을 빼면 모두 사소한 일 #무사안녕이라는 해시태그가 함께 달렸다. 해당...
상하이에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온다. 이번 겨울 첫 전국적 한파가 상하이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기온 급강하와 함께 눈 소식까지 전해졌다. 19일 신문방(新闻坊)에 따르면 이날 아침 출근길, 시민들은 확연히 달라진 공기 속에서 2026년 첫 한파를 체감했다. 현재 상하이에는 ‘남색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이며, 북쪽에서 몰아친 강한 찬 공기가 이미 도심을 덮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막 게재가 시작된 박노해 <걷는 독서> 속 시와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감성과 이성의 울림을 든든히 쌓은 힘찬 하루가 펼쳐진다. 한국 방문 중 교보문고에 들러 박노해 시집 검색 중 발견한 그의 첫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구구절절 삶의 깨우침을 주는 감동으로 덮을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애플이 보상 판매(Trade In,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에 화웨이, 샤오미 등 안드로이드 기기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16일 노중신보(鲁中晨报)에 따르면, 애플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최신 애플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정책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자사 기기에 대한 보상 가격을 세부 조정하고 트레이드인 대상 기종을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안드로이드 기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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