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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하이 민항(闵行)구 9대 상권에 쇼핑몰 12곳이 오픈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12개 쇼핑몰이 정식 오픈하면 민항구는 상하이 16개 구(区) 가운데 쇼핑몰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우뚝 서게 된다. 신좡(莘庄) 지역 최초 대형 쇼핑센터의 복귀, 오픈 전부터 기대가 쏟아지는 ‘스카이 도시’ 상업지구의 패기 넘치는 업그레이드 등 올해...
홀쭉한 주머니 사정에 가성비 식당이 부상하는 요즘. 한 번쯤은 고생한 나를 위해 ‘한 끼의 사치’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마침 상하이 곳곳에는 중국을 넘어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어나더 레벨’의 백수저 요리사 레스토랑이 숨은 고수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중 일부 레스토랑은 오랜 기간 입소문을 타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상하이에도 ‘빵순이’, ‘빵돌이’들은 널렸다. 빵은 커피와 함께 상하이인들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상하이 특산품’급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지난 1년간 상하이 베이커리 매장은 많은 변화를 겪으며 맛과 비주얼, 재료 면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우장로(吴江路)에 속속 등장한 베이커리 가게,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오픈한 빵집, 구 빵집은 물러나고 신규 매장이 자리잡은...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3월에도 상하이에서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전시회가 많이 열린다. 3월 열리는 박람회 중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전시를 모아봤다.  2025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2025 上海国际机床展)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가 오는 3월 3일부터 사흘간의 여정으로 개최한다. 총...
미쉐린 1스타 중식당, 진쉔(金轩) 푸동 리츠칼튼호텔 53층에 위치한 진쉔(金轩)레스토랑.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중식 레스토랑으로 마치 구름 위의 전당처럼 도시의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루자주이(陆家嘴)의 화려한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이 곳은 수준 높은 음식 맛과 경치로 상하이에서 가장 유명한 중식당이 되었다.    레스토랑 실내 인테리어는 홍콩 유명한 디자이너인 량즈텐(梁志天)이...
세워도 세워도 모자라다. 2025년 새해에도 상하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쌓아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올해는 특히 오랜 기다림 끝에 개장이 확정된 중국 최초 레고랜드 리조트, 전국 최초 24절기 테마의 마을(小镇),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데이터를 구축한 바진(巴金) 도서관 등 상하이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개장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3일 상하이 라이프스타일...
입춘(立春)이 무색하게 으슬으슬 뼈를 스미는 추위가 상하이를 덮쳤다. 모처럼 걷고 싶어도 추위에 저절로 움츠러드는 어깨에 섣불리 발이 떨어지지 않는 요즘. 예술의 향기 그윽한 전시 산책에 귀가 솔깃하다. 따뜻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2월의 상하이 전시를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룩(ShanghaiLOOK)이 소개했다.인상·파티, POLA 미술관 소장품 인상파 예술대전印象·派对, POLA美术馆藏印象派艺术大展 The Capitol-Rose Symphony,...
2025년 춘절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고속도로와 기차역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상하이 곳곳도 이미 연휴 분위기로 한껏 들떠있다. 매년 열리는 춘절 행사지만 올해는 조금 특별함이 있는 상하이 즐길거리를 알아보자.   2025 예원 등불 축제예원 등불 축제는 상하이 사람들에게는 춘절을 지내는 의식과 같은 곳이다. 최초의 정자와 누각 모습에서 지금의 모습까지 변화하기까지...
웨스트번드 드림센터 아이스링크 ‘러화즈멍(乐滑之梦)’ 초대형 루돌프가 상징적으로 서 있는 아이스링크다. 2024년에 갓 오픈한 시안 드림센터 아이스링크(西岸梦中心)는 새롭고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한 곳에 모았다. 특히 겨울에는 이 곳만의 특별한 공간, 1500 m² 드넓은 공간에 실제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링크가 나타난다. 아이들과 즐기기에는 낮이 좋지만 연인끼리 데이트라면 야간 개장을 추천한다.    반짝반짝...
연말이 되면 쇼핑몰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평범하지만 가장 클래식한 나무 트리, 진저맨 쿠키 트리, 반짝반짝 샴페인 잔으로 장식한 트리까지… 상하이 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열전으로 초대한다.  상하이헝롱광장(上海恒隆广场) 디올 진저맨 트리크리스마스는 디올과 뗼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매년 연말이 되면 디올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상하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기 때문이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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