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한물간 ‘구 쇼핑몰’이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과거 상하이의 내로라한 전통 백화점들은 트렌드를 앞서는 ‘최신 쇼핑몰’로 거듭나기 위한 리모델링에 한창이다. 파리춘톈·위에후이톈산(巴黎春天·悦汇天山)은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의 꿈의 놀이터로 변신했고 롱펑(龙凤)·PRSCO는 24시간 문을 닫지 않는 루프탑 가든과 함께 감각적인 상하이 농탕(弄堂)을 재현한다. 종성월드몰(仲盛世界商城)은 2층 구조의 이국적인 테마 거리를 조성해 30만m2 규모의 ‘스카이 하이(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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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호그와트’ Captain George风味博物馆 구이양의 베이킹 공장에서 출발해 상하이까지 진출한 ‘Captain George(캡틴 조지)’의 창업주 펑진양(彭近洋)은 지난해 열린 ‘2024 세계 브루어스컵’ 중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신매장 ‘풍미박물관’은 개점과 동시에 커피 업계 중심 화제로 떠올랐다. 이 매장은 캡틴 조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 골드 톤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박물관의...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제10회 상하이 포토그래피 아트 페어를 시작으로 상하이 사진 예술 전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영국 전설적인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의 중국 첫 개인전, 일본 사진작가 사사키 마사유키(深瀬昌久)의 아시아 최대 규모 회고전 등 찰나의 경이로움을 담은 사진전과 현대 예술전이 상하이 곳곳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 예술가들의...
상하이시 문화관광국과 상하이 관광업협회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관광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동방명주, 상하이 야생동물원, 천산식물원, 하이창 해양공원 등 유명 관광지들이 참여하는 입장권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값 행사 관광지 56곳 1. 상하이 동방명주(东方明珠)·정가: 성인 통합권 279元·할인: 2구(二球, 351m 꼭대기층 전망대를 제외한 나머지 전망대) 전망대 + 유람선(주간 운항) 통합권에...
거리에 기쁨과 활기가 가득한 상하이 봄날은 집을 벗어나 ‘씨티 워크(Citywalk)’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다. 고맙게도 상하이의 거리는 100년 역사의 양옥부터 신규 오픈한 개성 넘치는 쇼핑몰, 강변 산책부터 구공장을 개조한 감성 공간 등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하이 곳곳에 산책하기 좋다고 입소문 난 ‘상하이 봄날 필수 거리’를...
1. 쉬자후이서원(徐家汇书院) 쉬자후이서원은 쉬자후이도서관(徐家汇图书馆)의 신관이다. 지난 2023년 1월 1일 개관한 이래로 상하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총면적 1만 8650제곱미터, 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람실 좌석만 800개에 달한다. 상하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알려진 이곳은 2층 자습실을 꼭 가야 한다. 그곳에는 탁 트인 통창으로...
다가오는 닷새간의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다채로운 전시, 불꽃 축제, 농장 체험 등의 행사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어딜 가나 인파로 가득한 ‘인총중(人从众)’ 관광지를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를 상하이 번디바오(本地宝)가 소개했다.봄꽃 축제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2025上海国际花展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상하이 국제 꽃 전시회가 오는 5월...
赤瑕咖啡(Akadama Coffee)- 붉은빛 감도는 잔잔한 공간 속 한 잔 상하이 정통 드립커피의 이야기를 하자면 아카다마커피(赤瑕咖啡)를 빼놓을 수 없다. 무려 20년 넘는 로스팅· 추출 경력을 지닌 어머니와, 그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이 작은 공간은 오랜 시간 동안 다져온 정성과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곳의 주인인 어머니는...
1. 쑤저우(苏州)상하이에서 고속철로 23분이면 도착하는 도시, 쑤저우다. 추천하는 시간대는 오전 9시 51분 상하이 홍차오를 떠나는 G1476열차로 10시 14분이면 쑤저우 북역에 도착한다.쑤저우의 주요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졸정원(拙政园): 중국 4대 명원 중 하나로 정원 예술의 정수라 불리는 쑤저우 대표 명승지▲ 한산사(寒山寺): 당나라 시기부터 유명했던 고찰로, 종소리로 유명하다▲ 주장(周庄): ‘중국 제1의 수향마을’로...
벚꽃 옷을 입은 봄날의 상하이가 나들이객을 향해 설레는 꽃잎을 흩뿌린다. 따사로운 봄날의 햇빛과 살랑이는 벚꽃 잎을 맞으며 즐기는 브런치는 어느 계절도 줄 수 없는 봄만의 힐링을 선사한다. 봄에 가기 좋은 상하이 ‘봄날의 브런치 지도’를 상하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상하이바이바이(ShanghaiBUYBUY), 상하이와우(ShanghaiWOW)가 소개했다.Pomodoro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하는 ‘뽀모도로’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휴양지 느낌...
